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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정말 억울한 이야기[글 올리기]
번호제    목작성자등록일조회추천
278   억울한 누명 쓰고 강제해고 당했습니다.임명숙3/3 23:452703855
277   어린딸과아들을대리고 길거리에나안개생겼씁니다 도와주새여윤정민2/28 14:135001103
276   정말 불쌍한 아이입니다..한번씩 봐주세요...장기범2/18 18:342122687
275   환자의 수술 준비 후 수술을 받지 못하다니 정말 어처구...고정미2/7 23:22529787
274   진짜 어이없는일이네요. 학교폭력까지(펌)양대성2/2 21:392813744
273   고소,항고 해봤자 돈없고 빽없으면 피해자는 봉!주종필1/16 11:4475241056
272   홈플러스 직원들 잘못팔아 놓고 큰소리정효미12/15 0:342327624
271   아는사람이 더무서운일오주진12/10 22:242952878
270   내주민번호로 전혀다른사람을 가입시킨 KT,것도 모자라 ...김태영12/5 13:482984861
269   시청에서 맘대로 작년에 폐차한차때문에.. 100만원의 ...정현주9/30 1:272398695
268   억울하게 폭행 당하고, 법에 보호도 미약하고이건우9/19 16:22933686
267   억울하게 돌아가셨어요오세란8/23 23:01969696
266   김선달의 바다 이야기(사기 피해) -정말 억울한 이야...이경란8/16 19:2528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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