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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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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세 청년 군입대 못 하는 억울한 사연 |
| 작성자 |
강태식 |
전자우편 |
kangts8080@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www.mortizen.com |
| 추천 |
913 |
업무중 재해 다친것도 억울한 데 치료비 한 푼도 못받고 군입대도 못하고 산재 승인도 못받고........................
본인의 아들은 2006년08월에 경북 경주에 있는 초.중.고생 수련을 교육하는 이벤트 회사에 교관으로 파견 배치되어 주요 임무중 학생을
가이드 레크레이션 인원관리 경비 배식 자리배치 인솔 당직 등등..
감포에서 울산 현대자동차 중공업 경주일때 유적지 등등 돌며 인솔과 가이드를 맡아 급여 월70만원을 정하고 근무를하게 되었는바 . 이벤트 회사는 처음 입사때 약속과는 달리 업무 조건을 다르게 휴일근무와 야간 당직을 반복으로 근무 시키고 인금을 착취하고 시간외 수당을 착취했으며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연골이 찢어진 재해사고를 당하자 사업주에게 산재를 요구하니까 알바 생이라 안되니 또는 옥외에서다쳐 다느니 위약금을 물어야한다느니 갖은 소리를 다하면서 산재를거부했으며 다친것을 알면서도 밤 늦게까지 일을 시키고 사업주는 병원에 가자는 말만하고 그다음날도 가지 않았으며 본인의 아들이 아픈것을 견디지 못하여 친구교관의 도움을 받아 제주항공사에 있는 병원으로 올라가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산재를 해주지 않으려고 다친 현장에 보지도 있지도않은 교관들의 허위 진술을 받아 근로복지 공단에 제출 하였는것 때문에 아들의 진술서와 친구 교관의 진술서가 인정되지않아 불승인이 났습니다 본인의 아들은 경주에서 새벽 06시30분 기상시키며 휴일도없고 밤12시 또는새벽03시아니면 다음 날 새벽06시30분까지 일을시키고 틈틈이 가이드도중 차에서 눈을 붙이는가하면 학생들을 경비하면서때로는 담요 한장을 덮고 쇼파에서 눈을붙이며 항상과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근무조건에 비해 급여를 너무 적게 주는 이벤트 회사의 폭리를 알게 된 몇몇 선배교관들이 이벤트 회사와 마찰이 생기자 본인의 아들과 다른교관 및 사업주와 동행하여 제주도로 파견하여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급여를 미루어오던 사업주가 급여를 준다고 말만하고 주지않고 차일피일 미루어 오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아들과 교관들은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사업주의 설득과 명령으로 제주도를 가서 근무중 친구교관과 같이 말장난을 치며 웃으면서 성산일출봉 내르막을 내려가는 순간 움푹파인곳에 헛디뎌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이 되고 연골이 찢어진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분명 본인의 아들이 다친 현장에는 본인의 아들과 친구교관만 그자리에 있었고 전방 5미터~ 10미터 거리에 초등학생 몇명만 있었을 뿐 다른 교관들과 간부들
및 사업주는 성산일출봉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때 어린학생들 4명정도가 뛰어와 선생님 왜그래요 라는 말을 묻자 본인의 아들은 아파서 아무런 말도 안하고 학생들을 내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업주는 학생들의 말만 듣고 현장에 있지도 않은 교관들을 설득하여 터무니 없는 허의 진술서를 작성하여 본인에게 말하는 바, 본인의 아들의 친구교관이 시켜서 학생들에게 야들아 봐라 교관님이 낙법을 보여주겠다는말로 본인의 아들에게 산재를 적용시켜주지 않으려고 덮어씌워 불승인이 나게 했습니다 분명 본인의 아들은 어린 아이들이 뛰어 노는것을 보자 어렸을 적 생각이 나서 성산일출봉에서 웃으면서 본인도 뛰어 내려가는 순간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로복지공단은 본인의 아들 진술과 친구교관 진술서를 반응시키지않고 사업주 허위 진술만 편해하여 불승인을 내렸습니다 분명 업무중 재해를 당했으며 일부러 다칠려고 몸으로 장난을 치지않고 말장난을 웃으면서 뛴것을 갖고 사업주의 터무니 없는 진술을 인정하여 불승인을 내린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중 재해는 고의성이 아니면은 산재 승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하지않고 본인의 아들은 경남에 있고 사업주가 경북에서 세금을 납부한다고 하여 경북포항지사 담당자는 사업주의 진술서를 인정해주는것은 너무 억울합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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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nqjbfj(2011-04-11 오전 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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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mfubzt(2011-04-03 오후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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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wfp(2011-04-03 오후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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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xgljlgp(2011-03-30 오후 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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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xcwkegxh(2011-03-30 오후 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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