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
|
|
| 제목 : "고도의 관상동맥 경화에 의한 허혈성 심질환"에 의한 사망(역류성식도염) |
| 작성자 |
정진영 |
전자우편 |
joyjjy@paran.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28 |
저희 큰누나는 만 44세인데, 지난 7월 20일 새벽 2시정도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사망 수일전부터 목이 아파오고, 가슴에 통증을 느껴서 병원을 찾았었습니다. 처음 찾은 병원에서는 목에 대한 통증 호소로으로 인해 이빈후과에 가서 진찰 받으라는 소견을 받았으며, 그 후 집 주위의 작은 이빈후과를 찾아 이빈후과 진료를 받았으나, 그 역시 별 차도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망 이틀전dls 7월 18일에 김해시의 가장 큰 종합병원인 중앙병원을 내원하였으며, 목의 통증과 가슴 통증으로 인해 심전도, 혈액검사, X-ray 검사 등을 하였습니다. 심전도의 경우 이상 소견이 있었고, 혈액검사의 결과는 다음날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달 해당 병원에서 내시경을 실시한 결과 역류성 식도염 판정을 받아 치료한 사실이 있어 의사의 처방이 역류성 식도염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날 역류성 식도염 관련된 약과 협심증 관련된 약(혀 밑에 넣는 약)을 처방받아 복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누나의 통증은 계속 되었고 더 심하여졌습니다. 다음날인 7월 19일 혈액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추가 진찰을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고, 혈액검사 결과가 간수치(GOT,GPT 등)가 약간 높은 것으로 나와서 7월19일 해당병원에서 간초음파검사를 하기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입원을 하려고 하였으나 담당 의사의 소견이 입원할 정도는 아니라하였고, 2인실의 병실밖에 없어서 입원은 하지 않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러나, 7월 19일 저녁에 통증이 몹시 심하여져서 밤 10시 30분경에 해당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응급실에서도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였고, 심전도 결과 약간의 이상 소견이 있었으나, 응급실 담당 의사 이야기가 통증으로 인해 이상한 것일꺼라는 말을 했으며, 계속 역류성 식도염에 의한 것이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링거 주사를 맞았는데,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억제시키고, 식도를 좁히는 것이라고만 했습니다. 링거주사를 맞는 중에도 누나는 계속 통증을 호소하였고, 다 맞은 후에도 통증을 호소하였더니, 겔포스 같은 약을 주었습니다. 귀가 후 통증이 심해지면 복용하라고 하였습니다. 7월 20일 1시경에 통증을 느낀채로 누나는 귀가를 하였고, 귀가 후 1시간도 지나지 않아서(7월 20일 새벽 1시 50분 경) 극심한 가슴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준 겔포스 같은 약을 입에 문채로 집에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사망 후 부검을 실시한 결과 "고도의 관상동맥 경화에 의한 허혈성 심질환"에 의한 사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7월 22일 장례를 다 치루었습니다만, 억울하게 돌아가신 누나의 원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해당 병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 7월 20일 12시경에 해당 병원에 방문하여 누나에 대한 의료기록 및 검사 결과는 이미 확보하였습니다. 큰일을 치루느라 경황이 없어서 현재까지 왔으나, 이제부터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구체적인 답변 및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등에 대해서 답변 바랍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6개]
|
yeezy shoes(2017-03-20 오후 9:27:00)
I want to get across my gratitude for your kind-heartedness in support of women who need help with this important matter. Your personal dedication to passing the message up and down ended up being unbelievably interesting and have in most cases helped women much like me to attain their aims. Your personal useful help denotes so much a person like me and far more to my peers. Many thanks; from each one of us.
yeezy shoes
|
| |
|
yeezy sneakers(2017-03-20 오후 3:01:00)
I would like to point out my respect for your generosity giving support to individuals who have the need for guidance on your matter. Your real commitment to getting the solution up and down appeared to be wonderfully significant and have constantly allowed those like me to reach their ambitions. Your new warm and helpful suggestions signifies much to me and substantially more to my fellow workers. Thank you; from each one of us.
yeezy sneakers
|
| |
|
speedcross(2017-03-12 오후 11:39:00)
I must show my gratitude for your kindness supporting those people that need help on the matter. Your very own dedication to getting the message throughout has been extraordinarily interesting and has surely encouraged somebody just like me to realize their dreams. This insightful suggestions implies a lot a person like me and somewhat more to my colleagues. Thanks a lot; from each one of us.
speedcross
|
| |
|
ftrgafw(2011-03-10 오후 2:38:00)
FhQL5u wbohngxzhtum, [url=http://cbztlgsyskwn.com/]cbztlgsyskwn[/url], [link=http://wuyjcndnuofd.com/]wuyjcndnuofd[/link], http://qlovwypcpmyr.com/
|
| |
|
uuhgipmxg(2011-03-10 오전 7:23:00)
ykhq3P riwyrxwhuffp, [url=http://lgtjmzdaeatv.com/]lgtjmzdaeatv[/url], [link=http://beivxggiqxgw.com/]beivxggiqxgw[/link], http://dvmgzashuyqd.com/
|
| |
|
|
| | | | |
로그인
모티즌 소리
전체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