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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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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공기업을 상대로 민원제기는 부질없는짓 |
| 작성자 |
김하얀 |
전자우편 |
h93874408@nate.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538 |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본에서 해외배송온 물건이 있습니다..
세관검사를 한답시고 제품박스를 심하게 훼손시켜서 왔습니다
해당기관에 문의를 하였지만 자기네들 법령에는 배상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해줄수 없답니다..
그렇게 법을 잘지키는 사람들이 소비자에 물건을 소중히 조심히 다룬다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개봉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박스뚜껑을 난도질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까지 세관검사를 해야 한다는것은
어느 법에도 어느 조항에도 없습니다..
그런법도 없는데 자기네들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해놓고
자체법령에는 배상위반 사항이 아니니 배상을 해줄이유가 없답니다
그냥 직원들한테 조심히 잘보고 검사를 해라 이런지시만 할뿐 배상은 있을수 없답니다..
우체국 통관팀 자기네들 실수 인정했습니다.
관세청에서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시정하라고 얘기 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청..자기네들 배상조항에는 해당이 되지않는답니다..
제품 박스는 그제품에대해서만 나오는것..
일반적인 제품포장 박스가 아닙니다
우정청 웃으면서 어느 누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겠냐고 합니다
일반사람들로 보면 내용물만 중요하지 박스는 중요시 하지 않는답니다
내가 그럼 정신나간 사람이라는 겁니까..
제품박스도 소비자의 재산입니다
공기업이 그렇게 법을 따지면서 남에재산을 그렇게 훼손시켜놓고 뻔뻔하게 법을 들먹입니까
너무 억울 합니다.. 돈20만원에 살인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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