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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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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너무너무 억울하고 막막합니다 |
| 작성자 |
류지화 |
전자우편 |
rjh390@never.com |
| 홈페이지 |
http://never.com |
| 추천 |
720 |
세상에 이런억울한 사람도 있을가하여 기막힌사연을 올립니다
약5년전에 집안먼족형이 객지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에 돌아와서임차농으로 비닐하우스를한다는데 70이넘은 나이에 다른사람은농사를 마치는시기라너문나도 안타가웠지요 그를본저는 내가 가수원에쓰는 관정물 그리고 전기까지도 쓰라고 자청하고 하우스 농사를 3년 동안잘했읍니다(거리는약25미터)그러던중3년만에 아들이 귀농하여 아버지의농사를 대신하는것이였어요 그런데 그아들은 자기가 전기와함께관정(지하수)를 시설하고 했기에 내것은 포기한줄 알았는데 내가여름에 물을쓰려고하니 원상 복구가안되여서 (그때도 제건않쓰고 내것만 쓰고있었음)내가쓰도록 복구를하라고 했더니 안된다는겄이였어요 그래서나는 전기 기사를 불러서내가 물을 썼지요 그랬더니 그로인해 고발을 당하고 서로들 경찰서에왔다갔다 하는중 뜻박에 자기겄이라고 주장하는겄이였어요 이유인즉 자기들이 내겄인겄을 죽고업는 류명도시 를내세워 그분의겄을 자기가 인수르받은 겄으로 구며서 자기앞으로 되였다는 겄이였어요 소유주는 본인 류지화 인겄을 경찰에서 분명히 밝히고 했는데도 (그동안 여러사연이있음)결론은 혐의없음 이라고 되였고 나는 쓸수없게 되고 자기만이 쓰고있으니 아무리 이웄을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하지만 이렇게나 억울함을 당하고는 도무지 무법한세상이라 참을수가 없어서 신문고에 글을 올려서 바른세상 을 만등주시기 바람니다 류지화 010 2638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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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억울하고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