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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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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수원의 근거없는 강제휴직명령에 대해;정상인을 약물치료입원하면 복직시키겠다 |
| 작성자 |
이성옥 |
전자우편 |
lso0430@naver.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404 |
한수원의 일부 몰염치한 김철준(2014년 영광원자력본부장 직무 대행)때문에 부당한 휴직명령을 받아 옆에서 지켜봤던 와이프로 고충을 해결코자 이렇게 올려봅니다.5년전 부서내 사내 등반날 감기로 인해 혼자 남아있다가 추락사(장소 ;직원들 상시로 올라다니는 성인키높이)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있을때 김철준 센터장이 와서" 근무하다 다친 사고는 아니지만 회사내에서 발생된 사고이므로 산재처리를 해야하나 국정감사도 있고 한달후 본인승진 ,직원들승진 및 애아빠의 차장승진을 운운하며 산재처리안하면 말 수도 없는 성실한 사람이니 형같이 끌어주겠다" 해놓고 3개월 입원후 회사출근해 보니 노조위원장 및 새로운 센터장과 이태재 차장과 공모하여 건강검진을 김철준부인이 수간호사로 있던 영광기독병원에서 받게 하여(방사선보건연구원) 다리골절사를 조현병으로 몰아가 그뒤 직장내에서 몰염치하게 약물치료입원운운하며 근거없이 직원들앞에서 수치스런 말을 언급하니 월성으로 시험보아 2012년 갔더니 거기서는 더 힘든 상황을 총무부에서 부터 초래하기에 이르렀으며 끝내 2015년 10월 15일 약물치료입원을 근거로 본사 감사실에서 복직시킨다는 휴직명령을 내렸습니다.10월16일 본사 감사실장을 애 아빠가 만나 부당함을 말하니 저에게도 통화가 오길 이전에 우리 애 아빠와 근무를 같이 한 00라하며 감사실에선 전혀 명령내린적없는 일로 월성에서 누군가 일을 꾸민 식으로 말하며 김과장이 착실한 사람인데 ...이런 식으로 30분통화하다 끝났고 그러다 대학병원정신과 검사를 받아 개인의 인권도 회복하려 했습니다.전혀 이상없다는 진단결과지를 송부해도 약물을 치료안했냐는 노무처장의 인격침해의 발언에도 애아빠는 피가끓어올랐지만 내색하지않고 수십차례 노무처장에게 복직을 하겠다 하니 노무처장은 한수원 산하기관인 방보원직원을 대동하여 자기들이 의뢰한 일산의 에서 검진을 받길 요청해 받은 결과 기억력이든 지적능력에서 최상으로 나왔는데도 심리사의 현재 경제적으로 힘드냐는 물음에 전혀라고 대답함과 미래 복직에 대한 희망부분을 자신한다는 말에 비춰 조현병의증으로 몰아 회사에서는 그것을 근거로 약물입원한 후 복직시킨다고 해왔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대학병원 및 개인병원에서 검사를 충실히 받은 결과 아무 이상없다는 결과물을 받아 노무처장에게 송달했어도 이의없다 우편으로 오니 인권복지위원회에 이 문제를 거론하였습니다. 모든 대학병원검사지를 보낸 결과 검토해서 조사관이 연락오길 복직만 하면 되지않겠냐하며 억울하시더라도 소송하지마시라며 회사와 만남을 갖게 한다고 우편으로 왔다갔다한 후 최종 월성본부장이 여름 만나 복직시기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할거다고 했습니다.그런데 나가보니 본부장은 안오고 방보원과 총무처 노무처 등 몇몇이 우르르 나와 있어 조사관도 별 어쩔 수 없다며 애아빠에게 기분 나쁘겠지만 국립정신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그 결과물에 따라 회사에다가도 정신병이 없다로 나오면 심리사 따위의 말은 참고하지 말고 무조건 복직시켜라 했다며 한 번만 검사를 받길
종용해서 기분은 나빴지만 검사를 수용했습니다.
그 결과 '심리검사 결과 편집증적 성향 관찰되나 현재 치료를 요할 정도의 정신건강학적 문제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됨'이란 어이없는 진단결과지를 받았습니다.그제 통화때는 약간 심리적으로 예민한 부분이 나와원래 성격인가 들어보려고 하니 만나자고 해놓고 의사는 만나 느닷없이 큰소리로 허위진단서를 적어달라 사정하지 말아라는 식으로 말하며 녹음하겠다 했고 저와 애아빠는 녹음하시라고 하며 언제 그런적 있었냐하며 항의했으며 동국대병원의 조현병의증이란 진단결과물은 전혀 엉뚱한 진단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세상천지에 있습니까?
자사고에 입학하려는 중학생 아들과 고2 학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로서 정신적,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애아빠가 사람들과 관계시 반목하고 그럴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현재 조사관은 교육받고 12월에 온다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하였고 지난번 국립정신과검사 받는다 할때 몇몇 회사사람과 애아빠가 약정서를 보고 사인했다며 그 약정서에 검사받는 날 이후로는 조사관은 손을 떼고 검사결과물은 애아빠가 월성본부장에게 직접 보낸다는 문구가 있다며 우편발송하라고 했다고 합니다여름날 인권복지위원회의 조사관이 했던 말이 아직도 이상하게 들리네요."차장이 부장보다 높나요?" ......
인권복지위원회 조사관도 손을 뗐고 국립정신과 의사도 진단결과 어제까지 정신과적치료문제는 없다는 말인데 한양대 정신과의사의 말이 생각나요."애초 이상없는 사람을 약물치료운운하며 휴직명령내린 공기업이 어디냐?대학병원어디든 검사받아도 이상없는 사람을 약물치료할 수 없다" 이런 말을 들으며 우울하게 빠질 수도 있지만 한창 차라는 우리 아이들을 보며 정의가 사는 밝은 사회에서 애아빠의 복직을 하루 빨리 기원합니다.
5년전 김철준센터장의 부인(수간호사)은 2014년 후반 김철준이 영광원자력본부장대행으로 영광지역사회에 기여해 효사랑병원 상임이사로 있다합니다.이것도 김철준본부장님의 이메일을 몰라 알아보는과정에서
사실을 알아 그 부인과는 통화를 했지만 아후 연락이 오지않아서 ....언론 플레이라도 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보아 조용히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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