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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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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엄마에게 도움을 줄수 없어서 못배운게 한이 됩니다. |
| 작성자 |
김석미 |
전자우편 |
wnrdmfrp@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78 |
저는 저의 엄마가 겪고있는 억울한 일을 고발하고 자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엄마는 2002년 10월달에 y.r은행에 카드대금을 결제하고 입금확인증을 받아왔습니다.그런데 몇일후 카드값이 결제가 안됐다구 연체장이 날라온겁니다. 엄마는 입금 확인증을 가지고
은행을 찾아갔지만 카드대금을 결제해준 여직원의 말하기를 엄마가 돈이 모자라다구 해서 취소를 시켰는데 실수로 입금확인증을 돌려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그날 카드금액을 다 마춰서 가져갔구 그은행을 들린후 조흥은행에들러서도 카드값을 다 결제했습니다.
문제가 된은행에서는 엄마를 고소했지만 돈없고
빽없는 우리엄마를 아무도 도와주지않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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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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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uvgc(2011-03-18 오후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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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mqnsbw(2011-03-14 오후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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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ibvsjws(2011-03-10 오후 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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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rvmyf(2011-03-06 오후 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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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wdecgin(2011-03-03 오전 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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