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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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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 남동생의 억울한 이야기 |
| 작성자 |
박보애 |
전자우편 |
boaee@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boaee.net |
| 추천 |
1006 |
제 남동생의 억울한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1박호철은 2004년 1월18일 0시 58분에 사우나(서울시 중량구 신내동660번지
신하타운10층 금강산보석 불가마)에 들어갔습니다.
3.처음에 사우나의 욕실의 열탕에 들어가 때를 불린다음 때를 밀고 나서
안마를 받으려고 안마탕에 들어가는 순간
80도의 뜨거운 물에 두 다리를 화상을 입고 바로 나와 기절했습니다.
4.물집이 잡히고 통증이 심해서 119를 연락하여 쌍문동에 있는 한일병원에 입원
그곳에서 진단을 받는바 양쪽 카리브 음부에 화상 2도에서 30% 입은걸로 진단이 나왔고
그때부터 20여일동안 고통속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아직까지도 완치가 안된 상태인데
보상도 없고 병원비도 못 주겠다고 해서
지금은 퇴원 후 통영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5 박호철이는 이와 같은 화상을 입은후 그 원인에 대해서 알아본바
싸우나측은 성수관에서 이물질이 끼어 냉 온수기가 제대로 작동 되지 않아 뜨거운 물만
나왔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였습니다.
6.이 사우나는 여러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후 손님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의무가 있으매도 불구하고 사우나 측은 이와 같은 조치를
소홀히 하여 막연히 영업을 하여 이와 같은 과실이 발생..
혹시 어린이나 노약가가 들어갔으면 큰일 날뻔 하였습니다.
7.그런데도 사우나측은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고 보상도 안해주면서 보험처리 했다고만 하고 저의 과실을 탓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 억울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저에게 병원치료비만 지불하고 보상은 한푼도
주지 않는체 안면몰수 하고 있습니다.
저는 택시운전을 하여 겨우 먹고 사는 사람인데
병원에 갈 통영 치료비도 주지 않습니다.
그로인하여 그동안 일못한 것과 고통때문에 죽고 싶습니다.
사우나 회장:조형기 011-710-6419 사장017-350-5677 사우나 3422-4922
호철 011-688-2930 (고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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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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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dabqapo(2011-03-06 오후 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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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bmlmbqip(2011-03-03 오전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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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fgca(2011-02-26 오전 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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