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020소리는
청소년들의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공간입니다. |
|
|
| 제목 : 진짜살다살다이렇게억울하는것은처음입니다 |
| 작성자 |
김문서 |
전자우편 |
dobi2020@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49 |
저는.지금빌라에살고있습니다,.
근데.저흐집에개를한마리키우고있습니다.말라무트라고잇느뎅.2년동안집에서키우고있느뎅,근데,그잘난아버지는 위생에안좋다거처음에는그렇게저한테 뭐라 하지않았습니다
근데.저희집강아지가점차점차.커지자.털이좀.만이빠지더러군여,.
저두 집피해안가랄고,.제가 고1떄번돈으로 집에.전기세에 그런데에내라고 그장난 아버지한테..돈을주엇습니다..그50만원은 제가아르바이트를해서 번돈으로 한달치를주엇습니다,
근데.그돈을주자말자.2틀날에.도 저한테.개새끼.버리던지 누구한테.주던지...저는그날로 맨날 그잘난아버지랑싸웠습니다..
그래서.저두자존심도잇공...하두집에사는맛도안나고..솔직히.제가 그개는제가여렵게삿고..고1떄.맨날.30만원받도 한달에 꼬박꼬박일해서 번돈으로 강아지를샀고.폰도샀습니다
저는진짜 일도안했스면은..폰도못샀고,사고싶은것도.못샀을것입니다.
근데..얼마전에.아버지한테.잔소리듣고..강아지를 딴데보내봤습니다.
그래서 보내봤는뎅.도저히.안되겟더라구염.
거기서도 .밥도 안먹고.매일매일운다고
보통강아지들은.
딴데적응하면은.보통1주일걸린다고 하던뎅.말라뮤트들은.하두사람한테정을 만이주는개라서.그렇게는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두 불쌍해서.개를데리고왔습니다.집으로,..
아버지도 그렇게허락햇공.
근데.ㅇ.또.4주가지나자.도저한테.안전인간치급도안해주고..대접도안해주는뎅.저한테 또.뭐라고햇습니다
이제.내보고.개데리고 나가라고햇습니다.
저는 아버지한테. 왜??카냐고.2년동안넘게키웟는뎅..지금여러사람개싫어하는것도.아니고.짓는것도.아니고..털만빠지는것뿐이뎅.왜카나고.그래서 저는울면서..원룸을구했습니다ㅓ
휴~~~
보증금.100만원데가..월세.37만원으로 방을구햇습니다ㅓ
제월급으로 당연히제월급으로햇궁..제가모앗는돈으로 당연히햇공.
내가왜강아지를좋아하는지는 다른사람은 모를검니다..ㅜㅜ
저진짜..억울하게 살라왔공.진짜만이참앗습니다
근데.제가3달을살자.집에 나두고온물건이잇어서.집으갓는데..옷을가지고오자..이제문으로나갈라고하는데아버지가.말끼매햇는말인지는모르겟지만은.다시들어오라고.그래서.저는그말을 듣고.한쪽귀로흘러내렷습니다,
근데..이제 제살던원룸으로 갈려고 하느뎅..어머님꼐서.전화가오더라구연..문서야.이제집에들오라고..아빠가 이제아무말도안한다고 .이제지치다고
그래서.저는말을듣지않고..엄마한테.생각해본다고.
.난엄마한테.엄마진짜지.??아빠이제아무말도안할것지.
그리고 나서 .집으로들어왔습니다
진짜..한3달동안.아무말도안하고.지내왔습니다
근데.그게..
오늘.2005년.. 5월 27 일날에..
낫에.2시10분에.
오늘 낮에잘난아부지랑싸웠습니다..오늘진짠 제가 그잘난아부지멱살잡고피터지게오늘합싸웠습니다...
진짜오늘참다참다.하두그잘난아부지가 거실에걸어가는뎅.게속발에털묻는다고 그잘난엄마한테 아버지가 화풀이를했습니다.어머님꼐서 화가나자..아니,그래털묻으면은 씼으면돼짓..왜,개새끼소새끼.냐구염.진짜그말듣다가 전방에 나왔습니다ㅓ.그래서 제가.일햇는돈으로 구두를사줫습니다.구두를 집박으로던지지..그잘난 아부지가.화내셔서.저한테가음을질렀습니다.저두 참다못해가음지루고..돼도 안한 말을 했습니다..그래서.가까이에오면은..물건을 그잘난아버지한테집어던졌습니다..그래서. .그잘난 아버지가울리엄마를뗴리자.우리엄마보고 야 이년아 니가더나빠하면서..저는아버지를밀어쳤습니다..그래서 아버지는 쓰레 박기로 내머리를 뗴리고.그잘난아버지는우리엄마 허리를발로차고목도 조르고 전그거보고 참다못해..아버지 멱살을잡고 흔들엇습니다.
그래서. 한...25분이지나가.엄마가 게속.말리자..호흡좀갈라않고..또..참다못해.저는 엣일을또올라서.. 가음을질럿습니다ㅓ
그러자 그잘난아버지가 찔리는지.가만히 잇어서. 박으로 나갔습니다.
휴~~
님아.2년동안..키웠는뎅..엉,.온몸이 이상잇는것도아니고. .병걸리는것도아닌뎅..네??꼭.그렇게해갸 겠습니가..진짜. 개좋아하는사람한테.진짜 묻고싶네염.
저진짜..집에부모님같이도 않고.집에아버지랑생각도안듭니다
안전우리집에언쳐 사는그런사람같습니다
맨날 일라거 갇다오면은.아무말도하지않고..맨날 방에서 담배가 피고..
얼마나집에 사는데 답답하는지..
우리 어머님이 넘불쌍합니다.
휴~~
저진짜 빠른내에답변좀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 |
|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