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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억울합니다. 지하철 2호선
 작성자  남자  전자우편  jmh4430@nate.com
 홈페이지  http://
 추천  739
억울하시겠네요.하지만 그냥 내린것은 잘한겁니다.
만약 억울해서 말싸움하면 남들은 님을 이상한 놈으로
볼테고,또 경찰관이 오면 파출소가서 말싸움하다가
합의안되면 경찰서가고,재수없으면 여자가 고소(희롱,추행)하면
그냥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고 벌금내고,더 억울해질뻔 했습니다.
제 사연을 적을께요.
지난주 금요일 밤에 친구랑 술한잔 쎄게 먹고 집으로 가는 좌석버스를 탔습니다.텅비었더군요.창가쪽에 편안하게 앉아서 가다 잠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왠 어린친구가 깨우더라구요.
자는데 깨우니 짜증이 많이 나고있는데,
그친구가 하는 말이 제가 자면서 다리를 벌리고 자니
자기 여자친구가 다리끼리 부딪치고,또 자면서 움직이니까
자기 여자친구 다리에 제손이 닿았다고 하네요.
참 어의가 없어서 성질이 나서 따라 내리라고 해서
데리고 내렸습니다.남자친구랑 말싸움하는동안 여자가
112에 신고를 했는지 경찰이 왔더라고요.
사과하라고 하데요,못한다 내가 멀 잘못했노 하며
끝까지 싸우다 경찰서까지 같는데,,
나 참 어의가 없이 나를 그여자가 강제추행으로
고소를 하데요..갑자기 내가 피의자가 되더라고요.
경찰관에게 내는 잘못한거 없다.집에 갈란다 하니
고소당해서 못간다,조서받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여자쪽은 먼저 가버리고,혼자 앉아서 저녁11시경부터
아침8시까지 아무런 조서도 안받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10분조서 받고 나오는데,,그사람들과 계속 싸운요점이
알면서 다리를 만졌다는것과 나는 자다가 스치면 스쳤지
만진건 아니다.딱 이거 하나로 싸웠는데,,
빨리 조서받고 가라는 말에 피해자말 다 맞다고인정하고
나갈려는데,,강제추행으로 벌금이 나온데요..
내보다 억울한 사람있나요???
다시 형사를 찾아가서 억울하다고 하니 검찰로넘기고
대질신문도 어려울것 같다면서 합의받아오랍니다. 나참..
또 강제추행(3년이하 1500만원이하벌금)은 폭력을 행사하면서 강제로 만지는것이
강제추행이고,,피해자말대로 내가몹쓸짓을 했다쳐도
죄명이 강제추행이 아니라,공공밀집장소추행(1년이하300만원이하벌금)인데,,사람 환장하고 속이 뒤집혀죽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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