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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여 관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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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선족여자와의 |
| 작성자 |
써니 |
전자우편 |
tryout5@naver.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544 |
저는 이문자를 들고 외사계 그분에게 들고갔더니 그냥 접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저도 지금은 계속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학습지 하던 중에 부모님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자기 회사에 들어오라고 해서 그만 두었는데 그게 또 잘못되서 못들어가게 되고 한국에서 너무 일이 안풀리고 힘들어서 부모님께도 지금 속이고 일하고 있다고 도서관다니는 상황이라서 도피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일본가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쿠로카와 온천에서 일할 수 있는 곳 대행업체를 통해 일어 인터뷰를 통과하고 취업비자를 신청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도 분노와 억울함이 솟구쳐올라 너무 힘들지만 되도록 생각안하려고 나의 업보다고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다 털어내고 새롭게 삶을 시작할수있도록 노력하고싶고 저한테 용기 많이 주세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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