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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여 관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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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매맞는 남자가 저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
| 작성자 |
박영석 |
전자우편 |
parkvip@cho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30 |
결혼5개월 살다 처가 집나가서 이혼소송하여 1심 패소 하여 항소 준비중인 34살의 남자입니다
법은 이유없이 여자 편인걸 알았습니다
24살의 처는 차로 저를 들이박고 친정으로 가서 소송을걸어 제가 진단서 2장끊고 증인들 여럿 세워 봤지만 제가 제시한 자료는 아무것도
인정된게 없습니다
처는 친언니와 짜고 제가 매일같이 술먹고 늦게들어오고 술주정하며
처가에가서 행패를 부리고 사람을 죽일려고 한사람이며 수차례 폭행을당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위사람들 증인세우고 확인서 받고 하여도
거짓주장하는 내용을 판사는 그대로 다 믿고 있는듯 합니다
제가 진단서 끊어도 인정못합는 판사
거짓을 주장하여도 되는 여자쪽!!
억울해서 한잠 못자고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혼을 생각하시는 여자분들....
제글 잘읽어보시고 그렇게 하시면 돈 마니 받을수 있으니
그냥 법원에가서 거짓말 하세요
그럼 돈 마니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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