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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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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와주세요... |
| 작성자 |
박재현 |
전자우편 |
pop2022@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48 |
사건이좀복잡합니다. 작년에 지하철사고로인해서 두딸을 잃었습니다.애엄마랑이혼한지 몇년이지났는데 애들은 애기엄마가 재혼하여 키우고있었습니다. 근데 이사고는 아시다시피 사망인정를받는데도 몇개월이걸린사건이었습니다..사망인정을 받기위해선 몇개월이 걸렸는데..그중간에 죽은큰딸이 학원을하고있어서 매매를할려니 그때는모든것이복잡하여 교육청에서도 재적증명이있어야 매매를할수있다고해서 애들이사망인정이 안됐는데 제적증명이될수없지안나요...그래서애엄마가 저보고 상속포기각서를 공증해달라고해서 아무탈없이 해주었는데..애엄마가그걸들고 교육청에가니깐 안돼어서 저의동의없이 법무사를통해 가정법원에 상속포기신청을한것을 난중에알았습니다...그리고애들의보상금이나오면 애들아버지인 저에통장에 입금해준다면서 약속을했는데 그만 9월달에 사고로죽고말았습니다..보상금은 죽은애들 양아버지가 어디로빼돌렸는지 알수없고 오히려저에게 큰소리칩니다.당신은 상속포기를해서 권리가하나도없다고합니다. 그건제가모를때 일어난일인데...몇번이나 만날려고 연락을했지만 피하기만하고 진짜죽고싶은마음입니다..그건제자식들의 피와살과 맞바꾼 보상금인데 세상이넘각박하더군요..금액의 다를원하는것도 아니고 반이라도 전괞찬습니다 근데세상에이런일이있을수 있나요?애엄마는 애들과같이 살면서도 양아버지인사람에게 사랑한번 못받고자란것도 제가다아는사실입니다..친자식같이 보살폈더라면 저는 한푼도필요없습니다..용돈한번안주고 자기자식한놈만 챙겨주고 자기핏줄만 아는그인간이 참으로 밉네요..지금은 재판진행중입니다.어떻게될것 같나요?? 가슴이넘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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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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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qipvo(2011-02-26 오전 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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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rgxdoj(2011-02-21 오전 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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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sxdjuabc(2011-02-17 오후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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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novop(2011-02-06 오전 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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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qnzvsasfi(2011-02-02 오후 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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