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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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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교통사고 만취0.147%가 피해자라니 |
| 작성자 |
이광수 |
전자우편 |
cook100@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45 |
2004년10월17일사고입니다.해안도로에서 점열등이 켜있고 상대차량은술이 만취상태에 0.147%좌회전하고,나는 80키로 직진을 하는데 상대차량은 갑자기 신호도 없이 달려들어 브레이크를 발아 상대차량 옆조수석을 받았읍니다.그런데 상대차량이 15미터지나가서 180도로 돌아 뒷자석에 있던여자가 뒷유리창을 깨고 튀어 나가 사망하였읍니다.처음에는 내가 피해자 인줄알았는데 가면갈수록 내가 가해자가 되있었읍니다.
담당형사는 조사가 아직안끝났다고 계속 그말만하고 면허정지 110일
시작이되었읍니다 .경찰청에 제조사해봤지만 같은식구라 별소용이 없더군요.참암담한세상이구나 하는 마음이듬니다.검찰로 라도 가서 다시 시작을 해야하는데2005년2월15일(4달)인데도 아직 순경이 가지고 조사중이라고 만하니 참답답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일을어떻게 하면좋을지 억울해서 미치게네요.
2005년7월9일 다시 추가로 글을 올리겠읍니다.
상대 차량이 당시 좌회전 속도가 20k라고 했는데 경찰청안전 협회에서 51k속력이라고 하고 나는78키로로 직진하였다고 조사가 되었읍니다. 이사건은 검찰에 5개월만에 넘어가 7월21일에 재판을 받으라고
연락이 왔읍니다 나는 돈이 없어서 변호사도 구하지 못하고 재판을 받아야하는데 어떻게 하여야하는지 장사하가 이사고로 면허정지되어 8개월째 실업자 상태가 되고 면허정지 110일 이되어 장사를 그만두고 밑천도 없어 막막한상태 ......
검찰청에가 서류를 보니 처음에 나에게 피해자 진술을 받았읍니다 .
억울하여 찰청에 재조사를 신청하였으나 그나물에그밥인지라 조사도 안하고 사건종결이 됬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와대 민원을 보냈는데
경찰청 으로 그담당경찰청에게 그사건이 건의가 오니 어디에다가 진정을 하여야할까요?좀 도와주세요.
011-393-7717로 문자 메세지로 연락좀주세요
2005년7월28일 금고6월에 집행정지2년사회봉사120시간수강명령40시간을 선고 받았읍니다.다시항소를 하여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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