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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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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저는 장애우인데요...디자이너크럽의 김현길과 장경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
| 작성자 |
노현수 |
전자우편 |
noel5004@naver.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88 |
디자이너 크럽 안산점이 안산에 오픈 된다는 말을 듣고 분하고 화도나고 힘없고 가진 것 없는 놈에 비애를 느껴서 2년이 된 이즈음 다시 찾아 들어 왔더니 디자이너 크럽 홍보부에서 일하는 사람의 댓글과 재래시장 상인들의 집합체 분의 댓글도 보았습니다.
헌데 이렇게 글을 올리신 분들은 저와 디자이너크럽 김현길과 맺었던 계약건에 대해 얼마 만큼 알고 있는지요...?
그 당시 때 그 자리에 없었으면서...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이런 글을 쓸 수 가 있는지요?
전 오늘까지도 아직 소개비로 준 돈을 장경이라는 사람과 백민기라는 사람한테 다 못 받았고 김현길이가 일본사람 한테 까지도 사기를 쳐서 326억을 해 먹고 감옥에 들어 갔다는 말을 다른사람도 아닌 장경이라는 사람한테 직접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김현길 대표와 계약한 계약서와 김현길이가 우리와 약속했던 말들을 녹취한 녹음 테잎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 김현길이가 떳떳하게 지금도 일을 하고 있다면 왜 2년여 동안 연락이 두절 되었는지... 그리고 전에 있었던 오상무라는 사람도 어느 순간부터 김현길에 대해선 함구를 하였고 지금은 회사를 그만 둔 상태 입니다.
어쨌든 저는 김현길이가 감옥에 들어가지 않고 잘 있다면 계약 파기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군요. 하찮은 회사도 그렇지 아니 할진데 소위 의류계에서는 알아주는 디자이너크럽 대표라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이라도 계약서에 써 있는 그대로 계약파기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주십시요.
전 이즈음도 김현길과의 계약건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피해건을 적는다면 우선 계약서에 써 있듯이 1년안에 단말기 만대를 설치 한다는 것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직원들을 뽑아 놓고 월급을 주지못해 아직도 전에 있는 직원들로 부터 시달림을 받고 있고 디자이너 크럽 단말기 건으로 인해 강제로 맺었던 카드 단말기 회사 KS넷과의 KMPS에 위약금을 지불 하라는 독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KS넷은 단말기 1000대를 받아었는데 그 단말기를 다 돌려 줬는데도 위약금 500원을 지불하라고 하면서 그 당시 본인(전 형수)도 모르게 보증을 섰던... 자기도 모르게 보증 선 것을 알고 지금은 우리 형과 헤어진 전 형수 명의로 된 아파트에 가압류를 해 놓은상태 입니다.
KMPS사도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몸이 멀쩡해서 다른 일을 하면서 빚도 갚고 생계를 유지 할 수 도 없는 처지고...망해서 거지가 된 사람에게 쪽박마저 깨고 있는 경우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중개비로 준 돈마저 장경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다 못 받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소위 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것두 디자이너크럽 대표와 연관된 사람이라면 약속은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언제 준다고 하고선 막상 그때가 되면 전화를 끊어놓던가 안 받고 그렇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네들이 줄 마음이 있다면 이럴 수 있습니까? 저는 항상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다 안돼면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 달라고...
내용증명도 보냈는데 맘대로 하래요...
오히려 저 한테 "내용증명 같은 거로 겁을 사람도 아니고.." 라고 하면서 으름장을 놓습니다.
장경이란 사람은 성남 야탑동 탑마을 대우 아파트 206-903에 사는데 몸이 불편해서 가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또 011-380-2392로 전화를 하면 안받고... 이럴땐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십시요.
그런데 댓글에 근거도 없으면서 장애를 이용해 이런 글을 쓴 다구요?
이런 글귀로 인해 우리 같은 사람을 두번 죽이는 것을 모르십니까?
근거자료를 대라면 다 가지고 있으며 그 당시 때 같이 있었던 사람들도 있고 단란주점에서 없는 돈에 술까지 대접했을 때 증인들도 다 있습니다.
언제든지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전 다른 건 원치않습니다. 제가 피해를 본 것만이라도 돌려받고 싶습니다.
만약에 흐지부지 그냥 넘어 간다면 저는 목숨을 걸고라도 끝까지 투쟁 할 겁니다.
장애를 가진 이유하나로 두 번 죽는 그런 경우는 안 당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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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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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mdnkg(2011-07-01 오전 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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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ljyzfmtu(2011-06-26 오전 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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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gdusim(2011-06-02 오후 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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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qmojeit(2011-05-24 오후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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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giyvpbdrv(2011-03-03 오전 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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