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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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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웅진 코웨이"가 무고한 고객을 신용불량자로 만들었습니다 |
| 작성자 |
이정희 |
전자우편 |
ljh6313@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01 |
2004년 6월경 쇼핑 후 롯데카드 결제시 사용중지라 하여 카드사 측에 확인 한 결과 웅진 연체건 이라했다.렌탈 대금이나, 타사카드 미납, 세금등 단 한번도 연체나 미납없이 살아 온 나인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웅진 직원 실수로 동명이인 처리 시 연체고객과 바뀌는 상황이 생긴 것이었다.
그 사실을 알기까지의 과정은 보통일이 아니었다.전화기를 하루종일 잡고 시간 비용 낭비하며 사연을 반복하고 성의없는 답변, 불친절,책임전가등 피곤하고 힘든일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실수한 직원을 찿아내고 형식적인 사과와 정상처리를 약속받고 다른 확인절차도 없이 마무리를 했다.
얼마 후 롯데카드 사용시 사용중지라는 대답을 듣고 또 골치아픈 상황을 반복해야했다.
웅진측은 모두 정리되었다라고만 하고 롯데는 기록삭제가 안되었다하니 너무 답답해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신용평가라는 곳과도 통화하며 상담하였지만 미해결이라 지쳐 포기하고 롯데카드 사용 못하겠다라고 마음먹었다.
그게 실수일 줄이야. 2005년8월19일 한국신용평가로 부터 세통의 체납요금납부서가 날아왔다. 80만원 정도의 금액이 기록되어.
얼마나 황당하던지.
또 여기저기 알아보길 3일 이상 걸리고 스트레스와 시간낭비 가족모두들 신경을 쓰고 말이 아니었다.
웅진 채권 담당은 전산실수였다며 처리하겠다 하나 롯데삭제는 불가하다며 롯데카드 꼭 써야하냐는 어이없는 대답을 했다.피해보상은 본사에 알아보라는 말과 함께.
롯데측에 알아보니 2005년5월11일자로 미납으로 인한 영구사용중지로 등재되었다며 삭제가 어렵다고 했다.
신용불량 이라는 꼬리표를 달아놓고 나몰라라 하는 웅진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일에 시달려 일에도 지장을 받으며 가정불화 까지 발생하고 이제는 병원 신세까지 져야 할 것 같다.
며칠 지나도 전화 한통 없다. 내가 또 떠들어야하나.
너무나 억울하다. 아무 이유없이 신용불량자 된 이지경이.
전화로 해결할 힘도 없다. 1588은 상담원 통화가 얼마나 힘드는지 홈피도 형식적인 답글이고 앵무새처럼 반복해야 하는 사연, 더 이상
논쟁하기 싫다.
처음상태로 돌려 놓고 그간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당연 있어야 할 것이다. |
100자 의견
[총갯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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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2011-06-07 오후 8:35:00)
Hello Everyone! I like watching BBC Football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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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mwpvruxf(2011-03-10 오전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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