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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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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 소비자보호원장을 고발한다 |
| 작성자 |
박만열 |
전자우편 |
pmy6201@naver.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11 |
소비자 보호원 원장에게
문서번호 조정 8235-181-3 관한 내용
청와대 신문고 IAA-0607-008068로 접수되여 소비자 보호원에 이첩 되여 2006-682 번호로 민원이 접수 되였다 맨 처음 담당자 이름은 잊었지만 그 사람의 사건 처리 방법이 소비자 보호원 이라는게 상당히 이해하기 곤란한 말을 했었다 소비자 보호원이 아니라 제조회사 보호원이며 재벌의 앞잡이로 만약 일제 강점기에 근무했더라면 조선사람 때려잡는데는 일본놈 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못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본인의 설명이나 해명보다는 제조사의 권익만 앞세우고 사건 자체가 안 된다고 하며 본인이 강력 반발 하니까 그러면 분쟁 조정 위원회에 넘기겠다며 그러나 자기의 의견이 첨부되면 민원인이 아무리 씨부렁 대도 소용없다며 모든 내용은 전화 녹음이 된다고 하며 공갈 협박은 고발조치 하겠다고 본인을 협박하며 통화가 끝났다 그리고 이면상 이라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조정위원회에 회부 됐다며 사건 내용을 설명 해달라기에 기왕에 설명이 끝났다고 했더니 닷시 해달라기에 모든걸 자세히 설명 해주었다 그리고도 두 번 이나 더 통화하며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으며 9월 12일날 13일날 광주에서 조정위원회가 있으니 참석해서 의견을 제시하면은 위원들이 조정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이야기를 했으며 본인이 선약이 있어 참석이 어려우니 원만한 조정이 있었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고 13일날 아침에도 전화가 와서 본인의 의견을 닷시 확인 한다고 하길래 자세히 설명 해줬다 그런데 조정된 서류를 받고 보니 아연 실색 이다 어떻게 본인의 의견은 하나도 반영이 않되고 제조회사의 주장만 받아들여 조정하지 않는다고 했는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다 KBS 2006년 7월 26일 오후 6시 50분 우리들 세상에서 어떤 민원인이 경비업체의 과실로 인한 피해구제요청을 소비자 보호원이 기각 한 건에 대한 방송에서 보호원 담당자가하는 말이 참으로 한심스러웠다 뻔뻔스럽게도 철면피 같은 얼굴로 닷시 서류를 제출하면 재심하겠노라고 그리고 경비업체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원의 결정에 따르겠노라고 이게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 어떻게 이런일이 소비자를 위한 국가 기관이 이렇게 썩을수 있는가 이것은 한국 소비자 보호원 원장 이하 모든 직원이 부폐 했다는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증거다 이에 대한 원장의 답변이 있어야 할 것이다 썩은 직원들의 썩은 답변은 정중히 사양한다 그럼 본인의 이야기를 하겠다
1]
본인은 금년 5월 23일과 동 27일 각각 본답에 직접 수중 직파로 볍씨를 뿌렸다 그리고 동년 6월 6일 크린처 유제를 본인이제출한 내용되로 살포했다 그런데 사건 분쟁의 주 내용은 과연 설명되로 살포했느냐로 전화상 이야기였다 그런데 위원회의 이야기는 살포건의 이야기도 있지만 추가 방제에 더 주안점을 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을 설명하겠다 피가 2-3엽 날 때 200평당 80L 씩 하라고 동부한농화학 이 발간한 수도용 기술정보 라는 책자80P 크린처 유제 설명과 농약사의 설명되로 살포했다 그리고 기왕에 난 피는 전부 제초된다는 설명이다 본인은 이미 난 피의 제초여부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했지 추가로 닷시 나는 피에 대하여 이야기하것이 아니다 크린처유제를 뿌리던 6월 6일 현제 자란 2-3 엽짜리 피의 제초여부를 이야기 한것인데 오지랖 넓게 추가로 난 피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좀 똑똑히 듣고 좀 보고 이야기 했으면 한다 이미 난 피가 하나도 죽지 않고 본사 직원 윤문식 이라는 사람이 직접 확인 했는데 추가 방제 운운하는 것은 본말을 전도 한겄이다 문맥도 행간은 고사하고 한글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소비자 보호원 직원이고 조정위원인가 한심스럽다
2]
피가 2-3 엽 날 때 크린처를 뿌리고 2-3일 후 물을 충분히 대면 피가 죽는다고 했기 때문에 본인은 안심하고 본가에 다녀왔으며 추가 방제는 논에 새로이 피나 잡초가 났을 때 본인이 닷시 하면 되는것이고 그것은 본인도 문제 삼지 않았다 본인의 주장은 최초에 한 방제의 제초 여부를 갖이고 시시비비를 논하는데 추가로 난 피를 문제삼는다는 것은 제조회사의 손을 들어줄려는 얄팍한 눈 속임 밖에 아니다
3]
추가방제 추가방제 하며 내용을 호도하는데 소비자 보호원은 그렇게 소비자를 호도하며 제조회사를 보호했는가 또 그렇게 까지 제조회사를 보호하고 소비자를 억압하고 얻은게무엇인지 알고싶다
4]
기업정신도 말살하고 이윤 추구에만 혈안이된 회사는 닷시존재해서는 않된다는 생각에 만약 피해보상 하지 않을 시는 소비자 보호원의 결정문을 인터넷 및 모든 언론기과에 유포해서 파렴치한 소비자 보호원과A/S를 하지않고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겨 책임을 회피하는 동부한농화학은 닷시는 농민을 상대로 장사할수 없도록 농민단체와 함게 불매운동을 벌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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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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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evieniesia(2011-04-12 오전 6:48:00)
Hello. An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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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cncvia(2011-04-03 오후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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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kjzq(2011-03-30 오후 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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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wxvf(2011-03-26 오후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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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egbbomef(2011-03-23 오전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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