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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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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통합니다 |
| 작성자 |
김미자 |
전자우편 |
sameun6337@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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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공장을 하였습니다. 명의만 시동생이고 모든 일은 저희 신랑이 경영을 하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아 독립하라고 하였더니 적반하장으로 저희 부부를 공장에서 쫓아냈습니다. 이유는 법적으로 자기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장은 자기것이고 공장에 딸린 부채는 저희 신랑이 책임을 져야합니까? 부채는 무조건 배째라 식이고 개인에게 빌린돈도 공장에 다 입금을 시켰는데 그돈도 저희보고 갚으라고 합니다. 그 채권자랑 짜고 저희 신랑을 사기꾼으로 몰아놓았습니다. 경찰이랑 검찰에서는 제대로 수사도 하지않고 저희 신랑에게 벌금 500이라는 중형의 벌금을 선고했고 저희 얘기는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나라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것입니까? 능력없고 빽없으면 말도 못하고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합니까? 저희식구들이 죽어서 사회에 문제화시키면 그때 들어주실건가요?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살고싶은마음 없고 죽고싶습니다. 저희같은 이들은 어디에다 호소를 하여야합니까? 가르쳐주십시요. |
100자 의견
[총갯수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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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en(2011-10-05 오전 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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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yphqk(2011-05-18 오전 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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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miccxs(2011-05-12 오전 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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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roiux(2011-04-24 오후 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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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tbymvbdt(2011-04-03 오후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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