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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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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런경우어떻게해야하나요.... |
| 작성자 |
최은정 |
전자우편 |
fldwer04@naver.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04 |
은행통합으로 지금은 국민은행에서 담당하는 일입니다.예전 (구)주택은행에서 2001.3.30-2004.3.26까지 3년약정으로 자동차협약대출을 받아서 저희 엄마가 차를 샀었습니다.대출액수는 16,400,000이었구요.. 대출금을2002년 9월까지 갚다가 연체를 하게되어서 채무금12,400,739을 갚아야 했구요,2003년 9월경(오래되서 기억이...) 차가 압류당하고 경매에 붙여져 700만원에 낙찰 경매집행비용으로 2,995,384빼구 선순위배당액 1,579,960뺀 2,424,656원이 은행으로입금/ 2004년 6~7월경 직장으로 월급압류가 들어와 2005년 12월까지(압류총액 9,981,980)대출채무금을 모두 상환했다고 생각했습니다.현재은행에도 채무가없는상태이구요.문제는 4~5년이지난후에 지난달 타금융에서 (구)주택은행대출금에 대한 지급보증보험료를 갚으라는 독촉과함께 현재 동산에 대한 압류와 경매가 들어왔다는것입니다... 은행에 알아보니 (구)주택은행자동차협약대출금에대해 수협이 보증을한다는 대출이었구 그에따라 지급보증신청보험금을 2005년 6월에 국민은행에(13,508,331)지급했다고합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12백만원원금에 연체이자치더라도 (현)국민은행(구 주택은행)에 차 경매하고 월급압류해서 12백만원이 넘는 돈을 가져가고 지급보증금 13백만원을 또 받아챙기고....엄마는 또 다시 12백만원이라는 돈을 보증보험지급한 은행에 갚아야한다니....억울할뿐입니다... 국민은행채권팀에 전화하구 항의해봐야 너무오래된일이고 서류상으로는 합당하다고하니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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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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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2011-12-14 오후 3:39:00)
Very valid, pithy, scucnict, and on point. 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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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dy(2011-07-22 오전 6:56:00)
Home run! Great sgluging with tha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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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wctp(2011-04-03 오후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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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lfgieoi(2011-03-30 오후 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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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oepxx(2011-03-30 오후 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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