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
|
|
| 제목 : 너무나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
| 작성자 |
이수학 |
전자우편 |
sinze75mu@naver.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651 |
2009년3월24일 11시30분경에 대구농심물류센타에서 지게차2명에게 폭행을 당했읍니다 등뼈우측3번횡행돌기 골절 4주진단을 받았읍니다 지게차직원 1명하고는 합의를 봤지만 지게차사장이라고부르는1명은 끝가지 폭행(밟은적)이 없다고 주장을했읍니다 합의를본 지게차직원은 그사건으로인해 저하고 같이 회사에서 퇴사를 당했읍니다 사건이일어난후 2-3달후에 지게차 직원은 회사에 다시 출근을했지만 저는 회사로 돌아갈수없었읍니다 지게차사장이 밟은것을 본 사람이 증인으로 경찰서에 와서 작성까지 했는데 법원에서 이사람이 갑자지 잘못봤다고 증인범벅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게차사장은 이에 불복 정식재판청구소 항소 상고 를 했지만 기각판결 벌금2백만원 확정이 되어 저는 손해배상청구를 했읍니다 그런데 지게차사장은 변호사를 선임했더군요 첨에 화해권고결정에는600만원을 지급하라고 조정결정이 났는데 지게차직원합의당시 550만원을합의조로 지급한바 있다고 이의제기를신청했읍니다 지게차직원이 사실확인서라는 내용을 기제하여 준비서면을 제출했읍니다 그제출내용은지게차사장이 도의적인책임을지고 합의금550만줬다 지게차사장을더이상 이의제기하지않게않겠다 등등 지게차사장이 유리한쪽으로 사실확인서를 제출했지만 그것은 지게차사장이 사실확인서를 쓰고 그내용을 똑같이 지게차직원에거 그대로 빼겨쓰라고 해서 그내용을 그대로 썻고 합의조로 550만을 준것이 아니라 합의를볼때 돈이모지라서 빌렸다 그리고 지게차사장이의제기하지않겠다는 내용도 거짓말이라는것을 지게차직원하고 통화내용 녹취록 까지 만들어 증인물로 제출했읍니다 피고측에서 주장하는것은 전부 거짓말이고 준비서면제출한것이 아니라는것이 다밝혀진 상항에서 두번째 화해권고결정에는 50만원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 저는 이의제기를 신청했읍니다 그런데 판사가 직접 저한데로 전화가 오더군요 이의제기를 신청했든데 선고결정가바야 원고가 좋을것이없다고 그냥 화해권고결정 50만지급을 받아들이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알기로는 사건진행중간에 판사가 원고한데전화 할 거의 없다고 하든데 전화까지 왜 이렇게 했는지 의문이더군요 제가 변호사를 선임 안하여 잘모르니간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선고결정내용은 너무나 항당하고 어이가없었읍니다 원고 패 라는 결정이났고 공동면책되어 손해배상의무가없다고 하더군요 지게차사장은 폭행을 가한적이없다고 주장을 한사람입니다 결국 기각판결이나와서 벌금2백만원을 받았읍니다 그런데 손해배상청구를 하니 합의조로550만줬다고 거짓말 했고 사실확인서까지 본인이 작성하여 유리하게 만든 이 사람을 법원에서 도와주면 이 나라법이 어떻게 되겠읍니까 이게 어느나라법인가요 가해자를위한 법인가요 피해자를 위한 법인가요 저는 한달동안 일을못한게 아니라 1년넘게 일을 못했읍니다 4년8개월동안 다닌 회사를 이 두사람에게 폭행을 당하여 직장을 잃고 1년넘게 일을 못했고 7월달에 후유증이와서 제입원까지 했는데 법원에서는 한달만 인정하고 920만원합의를본금액이 많다고 하더군요 4년8개월동안 아무런문제없이 다닌회사에서 갑자기 폭행을당해서 회사직장까지 잃고 저두사람은 아직까지 회사에서 잘다니고 있읍니다 그런데 어떻게 4주진단나온것만 인정 할수있냐는 겁니다 4주골절이나오면 한달후에 바로 직장생활 할수있읍니까 퇴원하기 3일전인가 CT촬영을 해보니 아직까지 뼈가 다 붙지를 않았읍니다 그런데 어떻게 4주진단만보고 한달일못한 금액만 측정해서 920만원합의가 많다고 볼수있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상항이라 상소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항입니다 상소를 하면 이일에 전부 매달려야하는데 지금와서 변호사를 선임하는것도 그렇고 해서 우선은 너무나 억울해서 청와대 신문고에 접수를 했읍니다 현재 진행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농심물류센타에 전화를 했읍니다 왜 죄가 인정되었는데 지게차사장은 회사를 아직도 다니냐고 물었더니 농심에서는 협력업체 소속 직원을 법적으로 퇴사시킬수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사건직후 지게차직원을 농심지점장이 왜 퇴사시켰냐고 물으니 지금현재 지점장은 명예퇴직을 해서 지금그사람한데 머라고 따질수도없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변명만 하더군요 저는 오히려 폭행을 당한 피해자인데 회사를그만둬야됐고 폭행범인 두사람은 회사를 멀쩡하게 다니고있는 상항이고 이게무슨 경우입니까 지게차직원은 합의를봤고 잦기잘못을 인정했고 그래서 지게차직원은 다시 회사 다녀도 상관없지만 지게차사장은 멀쩡하게회사다니고 있는게 너무 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 농심회사한데 이렇게 말했읍니다 폭행을당한 피해자인나는퇴사를 당하고 폭행범은 회사를멀쩡하게 다니고 농심에서는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없다고 변명만하고 그럼어쩔수없네요 이억울함을 언론으로 호소할수박에 없다고 그래서 청와대 신문고에 신청을했습니다 그런데 항소를 안해서 결과종국이되어버려서 지금은어떻게 도와드릴수가없다고 하더군요 소송비용액확정 이 왓는데 변호사보수금액 2200000만원 소송비용으로 함께 청구를 했더군요 너무나 항당하고 어이가없는 이 현실이 지금너무나 적실합니다 누구를위한 나라법인지 폭행범을 오히려 도와주는 이나라를 떠나고 싶을심정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게 후회스럽고 죽고싶은 마움만 듭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여러분들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실겁니까 이대로 이렇께 억울하게 당하고 살아야 합니까 법모르고 서민들이 권력 시간 돈 에 약해서 항소를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이제는 나라법이 바뀌어야합니다 안그럽습니까 한번더 호소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저에게 도움을 주십시오 이제는 언론으로 이일을 밝히고 바로잡는방법박에 없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
100자 의견
| | | | |
로그인
모티즌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