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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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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처먹고 처자식이랑 너무나 잘 살고 있는 한 인간쓰레기를 잡고 싶습니다. |
| 작성자 |
김은아 |
전자우편 |
sun06060429@naver .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621 |
저는 이혼의 아픔을 이기며 열심히 한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기꾼의 누나가 처음에 먼저 저에게 접근해서 살살 거리며 돈을 빌려 달라면서 저는 사람을 좀 믿는 편이라 그런 점을 이용해서
자기 남동생을 저에게 은근슬쩍 접근시켜서 저에겐 이혼을 햇다며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하며 계속 접근해 왔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저의 동정심을 얻어 계속 저에게 접근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자금이 조금 모자란다고 돈을 요구해 왔습니다.
첨엔 안된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걱정하지 말라며 갚아 준다면서 저에게 대출좀 해달라고 절대 실수 안시킨다고 시작한 돈 삼백이란 금액이 자그마치 1억을 넘기는 돈을 지금까지 갚지 않고 .......
첨에는 잘 갚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게 아니었습니다.
카드도 나 몰래 지갑에서 빼서 가더니.. 카드론이고 현금서비스고 마구 받아 지금은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여기 저기 빚더미에 올라 앉아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고소하려 경찰서도 갓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동정심을 이용해 남여관계가 성립되었기 때문에 힘들것이라고 하면서
그리고 이사람은 완전 계획적으로 모든 금융 거래를 제 통장 제 카드로
그리고 결혼사기까지 완전히 저를 올가미에 씌었습니다.
중간에 돈을 주지 않자 칼 들고 저를 협박하기도 하고 또는 신장을 팔아서 돈 갚아 준다고 거짓말에 거짓말에 철저히 이중생활 하고도 저에겐 다 거짓말을 수없이도 해 왔습니다.
말로는 갚아 준다 하면서 아에 잠적을 해 버렸습니다.
간접적으로 이 사기꾼은 좋은 차에 지 처 자식둘을 데리고 희희락락 하면서 잘산다고 하더군요
몇년이 지났지만 이사기꾼을 저는 꼭 잡고 싶습니다.
혼자 사는 여자들만 골라서 아직도 사기를 처 먹고 다닌다고 하더군요.저는 정말 제 아이만 없었더라면 자살을 했을지도 모를정도로 너무 힘듭니다.
이사기꾼은 저 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들 까지 농락하고 모든 저의 약점을 이용해 협박하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칼부림에 욕하고 폭력에 협박에 또 저 살려고 죄업는 저에게 죄도 덮어 씌었습니다. 저는 혼자서 시간말 끌다고 결국은 돈 갚아 준다고선 아에 잠적을 해 버리고 지금은 혼자서 어찌할 방법이 없어
혹시나 해서 여기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이 인간 같지 않은 쓰레기를 꼭 잡고 싶습니다
죽이고 싶습니다. 그 가족들 모조리......제가 당한 만큼 꼭 돌려 주고 싶습니다.
(권춘흠 주민번호 770405-17799221) 이 인간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어서
갈기갈기 찍어서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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