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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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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런병원도있어요 너무억울해요 어떻게하면되나요 |
| 작성자 |
정혜선 |
전자우편 |
cjstk4451@daum.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59 |
안녕하세요! 저의 사연은이렀습니니다. 10월15일 이런말씀을하셨습니다 병원사정이어려워서 같이일 하는 간호사 언니랑 같이 그만두라고하였습니다.이유는 원 장님께서 빗이많아서라구하시면서 둘중에 한명만 그만두게 하면 서로에게피해가 된다구 둘다 그만두라구 요번주까지 일자리 알아보려 다니라구 하셨습니다. 개원한면서 들어간 사람들이구요 그런데 언니는 면접보구 일자리가 잡혀서 10 월 18일날그만둔다고 말했구요 월급날은 10월22일월요일이 고요 신경을너무많이 써서 인지 머리가 월요일부터 계속아 파서 진경환내과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거기서내린병명은 긴장성두통이라구하였습니다 약2일분을먹고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시 병원을찾았습니다.그런데 약2일분을더먹고도
또아프면 큰병원으로 소견서를써주신다고하셔서 다시 약2일 분을 처방받고 제가 근무하는 병원으로와서 원장님께 양해 를구했습니다 제가 머리가 너무아파서 큰간호사 언니도 내 일그만둔다고해서 저두 빨리 면접보려면 머리아픈거 부터 검사해야 하니깐 빨리 머리 아픈거 검사하고 일자리 구해봐 야겠다고 하였습니다. 움직이기만 해도 머리가 너무아픈다 고 그럼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고서5분뒤에 나오 셔서 저를부르는것이였습니다 . 그럼 실장한테 인수인계를 해주라는것이였습니다 아니 실장은 자격증도 없는데 무슨인계를해주라는지...
그래서 제가 원장님 너무 머리가 아파서 그런데요 큰간호 사 언니한테 인수인계하라고 하면 안될까요 원장님말씀하 시길 너무 냉정하게 그렇게 아프면 지금집에가지그래 아픈 데 뭐하러있냐!하시면서 화를 내시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나이가어려도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너무 화가나더라 고요 임이로 저는짤린거나 다름없는입장인데...휴 그렇게말 씀하시고 다시원장실로 들어가셨습니다 다시 또나오셔서 왜 안가 지금집에가 옷가라입고 너무하가나서 짤려서 나가는 입장에 이런대우까지 받으니깐너무화가나서 그럼 저그만두 겠습니다 월급지금주시라고 말씀했습니다 .알았어 옷가라입 고 나가! 반말로.. 그리고 나서 큰간호사 언니가 너무 화가 나서 저두 그만 둔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지금옷 가라입고 같이가면되겠네 ...그래서 큰언니랑같이 옷가라입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월급을주는데 큰언니는 월급95만원주고 저는80 만원만줬습니다 원래월급은90만원 월급이었습니다 제가 성형외과 경력자라서 똑같이받았습니다 . 언니가 들어가서 왜 보너스까지 챙겨준다고 하셨으면서 안주시냐고 물었습니다.
지금돈이없으니깐 월요일날 실장언니 통해서 보너스 준다고했데요 그다음제가 들어갔습니다 제월급은왜 이렇게 주셨냐고 물었습니다. 먼저 그만둔다는 소리했으니깐 80만에서 더이상못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니언니랑 똑같이그만두는데 이렇게 차별하시면어떻하냐고 ...신고를하던지니마음대로해..휴 너무억울합니다. 어떻게해야 합니까? 알려주세요
처음엔 우리 가족처럼잘지내고,결혼해서도 일해줬으면좋겠 다고 하셨습니다. 처음개원하는 병원이라서 그렇게 말씀하 신건지 너무 억울해요 4개월되서는 사정이어려우니 둘다 그 만두라고 하셧어요 실장언니만 빼고 어떻게 실장언니는 월 급도 150만원이나주고 저희를자르시는지... 자격증도없고 성형외과라는곳에서 처음일하는 실장언니를나이는26살 우 리 큰간호사 언니는25살 간호사면허증도있고 저는 간호조무 사 자격증도있는데...저는 22살이고요 수술도 그렇게 못하는 원장님은 처음봤고요 수술해서 환자 들잘못되고 성형하려온사람 얼굴다망쳐나서 몇배로 돈물어 주고 이상한원장이에요 비전문이같아요 사람들수술해서 피 해보신분들이 한두명이안니라고요 전 전에 소아과에서 1년 근무했고,성형외과에서는1년 3개월동안 전문인선생님 밑에 서 배웠거든요 소독개념도없고요 수술하면서 손은왜그리떨 고수술하는지 불안했었습니다 그래도 전 돈을 벌려고 열심 히 일했습니다 저녁만되면 같이식사하자고 언니들하고같이몇번갔었지만 여러번으로 이어지니깐 제생활이없어지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자고해도 약속있다고 거짓말까지하면서 안갔고요 큰언니는 아는언니랑자취하고요저는 외할머니 집에서 생활하고요 근데 큰언니보고 이사오라고 방하나 준다고 저랑같이와서 살라고 뭐이런사람이 다있습니까 그리고저보고 남자친구랑헤어지라고 얼마나귀가막히는지...이중인격자에요 맨날 우리간호사를 무시만하고 원장말만듣고따르라고 이상하죠?
원장님은혼자살구요 나이는35살이고요 아마 아버지믿고
돈을펑펑쓰고있는것같아요 아버지가치과의사거든요 갑자기 잘있다가 집에도원래는 안내려간데요 형제들간에사이가안좋다며 그런데 갑자기 저번주토요일날내려갔다오더니 아버지가 빗이많으니 간호사한명으로 줄이라고하셨다면서 저희둘을자른겁니다 위선자같은나쁜사람이에요 이젠돈없으니깐 저희를자르고 다른여간호조무사를구한다고하더라고요 아무것도모르는간호조무사를 그러다 큰일나겠어요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고용보험도 6개월이넘어야 해택을
받는다는데... 4개월만에 짤린거라서 ...전오래일하고싶었 는데.. 옮겨다니는건안좋은거잖아요 좋은말씀 부탁 드릴게요 여러분 어떻하면 나머지임금받을수있나요
노동청에는 진정서 올렸고요 인터넷으로요 원래 함부로 막자르지못하는거아니에요 원장님임이로 잘랐으면 더보상을해준다고들었는데... 그리고 저희친오빠가 전화해서 제얘기들은거다말했지만원장님 께선 원래큰간호사가 월등히돈 더많이받았다는겁니다그리고 언니도 보너스 안챙겨주신다고 저희오빠에게말했다니다제가 다시 언니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라고 5만원더 챙겨준건있어도 저랑비슷하게 받앗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찾아가서 돈달라고하려고요 안주면끝까지 안나오려고요 선생님 꼭 제답변부탁드려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너무 길게써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꼭메일로보내주세요 cjstk445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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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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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svslj(2011-02-26 오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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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hdzmkhs(2011-02-21 오전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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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xcktig(2011-02-18 오전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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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dsrrfk(2010-03-05 오전 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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