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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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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KCC직원 신모씨를 알린다 |
| 작성자 |
정순주 |
전자우편 |
97910071@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31 |
먼저 이 글은 타인을 비방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히며, 사실임을 명백히 하기 위하여 실명을 사용함을 양해해 주십시오.
[울산공장 관리부 총무과/대리 신윤수氏]의 무례한 언행으로 인한 본인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받은 상태이나 당사자는 수신거부를 한 상태로 이글이 불가피함을 양해바람니다.
처음 본인의 생각보다 귀사 직원의 홈페이지 활용도가 그다지 높지않아 안타까울타름입니다. 게다가 울산공장은 따로 개설되어있지도 않구요. 제 글을 많은 분이 보지 못하실거란 적지않은 우려도, 또한 3자의 사소한 일이라 여기실 분들도 계실줄아오나 상기 본인도 익히 아는 잘 알려진KCC 기업이었기에 귀사에 큰 실망을 들게한 ‘신윤수氏‘(울산공장 관리부 총무과/대리)와의 일로 큰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간략한 사건의 경위를 말하자면, 02년2월23일 토요일 하오 6시무렵 울산동구300번지지점버스정류장에 잠시 정차한 제 차를 크레도스(신윤수씨가 운전한차량)가 부딪히며 가벼운‘접촉사고‘가 난것이죠.
당시 신윤수씨는 본인에게 사과하며 스스로 현금이든 보험이든 처리를 해주겠다며 일단 공업사에 견적을 보라고 하고 제게 의사를 묻더니 또 잠시후 말을 바꾸어 같은 보험회사니까 별 무리가 없을듯 하다며 보험으로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여 명함을 받고 사고현장을 나왔는데 본인은 그런줄로만 알고 공업사에 정비를 맡겼고 그후 보험회사로 신고와 함께 상대측의 연락을 요했으나 확인한바 본인말과는 달리 신씨는어떠한 신고도 하지 않은상태였다.
게다가 본인에겐 정비를 보라고 해놓고 신고조차하지않고 뒤늦게 보험쪽에 거짓말을 해대는 통에 너무나 화가난 본인은 신윤수와의 통화를 시도했다.
신윤수씨曰,‘나이도 어린게..그리고 원랜 처리해줄려고했는데 마음이 바뀌었다.게다가 네가 급하지 내가 급한것도 아니다.. XX년아..etc‘
통화중에 3차례나 본인전화를 끊어버렸고 이에 너무나 화가나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어쩌면 이름 꽤나 알려진 귀사,금강고려화학에 이러한 정직하지않고 교양이라고는 없는 직원이 회사 밥을 먹어가며 있을수 있는것인지 귀사가 요하는 인재상에 과연 이 신윤수씨가 적합한 사람인지가..의문입니다.
242,00이라는 견적비용은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보다 절실히 필요한게 있다면 이러한 사원의 인성교육을 통한 귀사이미지의 회복일 것입니다.
어쩌면 사소해보이는 귀사 밥을 먹는 울산공장 한 사원(신윤수氏)의 경거망동한 일로 귀사에 더 이상 눈길이 가지않고 실망을 하게된 기업이미지의 큰 훼손일 것입니다.
모든 일 처리는 보험회사와 필요하다면 경찰과 본인이 짊어지어야 할 부담이라지만
다만 젊은여자라 무시해도 상관없다는 그리고 당시 구두약속은 어떠한 증거도 없으니 이렇게 버티면 될것이라는 이는 분명 신윤수씨가 몸담고 있는 귀사에서 그릇된것임을 밝혀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금강고려화학은 이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는 책임있는 성실한 기업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21C 세계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사업의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는 KCC그룹은 단순히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 지식이 뛰어난 수재나 개성적인 인물보다 일에 대한 의욕과 함께 책임감, 동료의식이 투철하고 기업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인재‘라 셨나요?
철저한 인성 재교육으로 귀사의 인재상에 걸맞는 인재를 갖추는게 급선무가 아닐까요.
기본이 바로서면 회사의 발전이란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게 마련이죠.
그렇지 않고서는 명실공히 반세기에 준하는 귀사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사상누각이..그러하듯말이죠.
신윤수氏가 통화도중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음에 이렇게 귀사에 제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신씨로부터 무례한 실수를 범한것에 대한 사과또는 귀사에서 어떠한 답변도 주지않는다면 다음은 전화로 찾아뵐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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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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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viktkiqu(2011-03-23 오전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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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ufzkqwelc(2011-03-18 오후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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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goenc(2011-03-14 오후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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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pglwibln(2011-03-10 오후 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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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iyxwekph(2011-03-03 오전 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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