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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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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와 주세요 |
| 작성자 |
김경환 |
전자우편 |
kkhwan1004@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82 |
저는 46세 되는 가정주부입니다 너무나 억울한 일이 있어 부산일보에 문을 두드립니다. 2000년 4월 1일 까지 신용카드로 여동생에게 현금 서비스 470만원을 너무 사정이 딱하길레 4월말에 갚는다고 하기에 빌려주었지만 어처구니없이 4월 10일자 위장이혼을 하여 현재까지로 남편은 형제일 이니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소액재판까지도 나는 모르는 일이라 법원에서까지 사업상 짓 빚을 여자한테 떠넘겨 지금까지 같지 많고 떳떳하게 남자라는 이유로 직장을 다니고 신용불량자로 옷 갓 빚을 떠 안고 꼼짝없이 감금생활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여자 직장생활로 몇 십 만원으로 생계와 삼남매 학비, 용돈 조차 힘드는데 저의 남편 역시 생활비 커녕 학비한푼 안주는 딱한데 형제의 정이 지금까지 이어져 신용카드 빚만 몇 천 만원을 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빨 조차 스트레스로 인하여 잇몸에서 피고름까지 나지만 치료조차 할 여유가 없어 애태우면서 진통제로 인하여 회사에 겨우 나가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맞출려고 매일매일 돈에 억매여 살아가는데 힘겨운 생활을 합니다. 비싼 저축은행이자 사채 돈 신용카드로 다섯째 결제 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죽고도 싶지만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봐 죽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싼 은행이자로 5천만원 빌러 주실분 10년 이자원금 갚기로 하고 아직 신용상 별 문제는 없고 회사를 옮긴지도 1년이 넘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월50만원씩 이자포함 월급이 80∼90만원 선이라 아무리 세상이 각박 하다지만 머리 숙여 어려운 부탁드립니다. 011-9540-0745 지금 주간, 야간을 번갈아 가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전화는 331-0745 이 번주는 아침10시 이후로 전화 주시면 되고, 다음주는 오후9시 넘어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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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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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fbfzopn(2010-11-20 오후 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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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즌 소리
저도 힘이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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