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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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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말로 억울합니다. |
| 작성자 |
조아름 |
전자우편 |
josuo2002@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91 |
진정인은 정읍 동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2002년 6월 18일 12시 40분경 하교 후 학원을 갔다가 가방을 학교에 놓고 와서 친구 박현준과 다시 학교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유는 청색신호가 들어온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한 아저씨 차(아토스)가 저와 친구를 치었습니다. 저는 넘어졌을 때 차량 밑으로 들어갔으며 옷이 차량에 걸려 끌려가고 있었고 넘어졌을 당시에 바닥에 횡단보도의 흰줄이 있는 것을 보았고 저는 끌려가면서 뜨거운 연통에 손바닥과 어깨 엉덩이 부분에 화상과 기타 찰과상을 입고 서울 한강 성심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끌려갈 때 정차하여 아저씨 혼자서 저를 끌어내려고 하였으나 나중에 여러 사람과 유치원 선생님이 와서 저를 차 밑에서 끌어내 주셨고 그 때 "선생님 저는 초록불일때 횡단보도를 건녔어요. "하자 가해자가 곧바로 "그래 너는 잘못 하나도 없다. 다 내 잘못이다."라고 모든 사람 앞에서 말씀 하셨어요, 정읍 아산 병원 에까지 아저씨가 오셔서 횡단보도 에서 저를 치었다고 사람들 앞에서 직접 말씀도 하셨습니다.
2. 제가 사고 당시 사고를 목격핱 친구들이 있습니다.
3.저희 부모님은 사고 후 경찰 아저씨가 잘 해결 하여 주실 것을 믿고 기다려 보았습니다. 하지만 경찰 아저씨가 횡단보도 사고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신다고 하니 억울합니다.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
100자 의견
[총갯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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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ea(2011-12-15 오전 5:00:00)
There are no words to describe how bdocaoius thi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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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tgfixd(2011-05-24 오후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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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buwkpg(2011-05-18 오전 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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