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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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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춘천]르까프대리점의 실태...억울합니다..글좀남겨주세요... |
| 작성자 |
홍경인 |
전자우편 |
namnamnam456852@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31 |
안녕하세요!
저는 한가정의 주부입니다.
얼마전 제가 르까프에서 황당한일을 당해 이 글을 올립니다.
제이야기가 타당치 못하다면 질책의 글을 남겨 주세요..
한달전 남편과 같이 르까프에서 수영복을 샀습니다.
매장에서 입어볼수 있는일이 아니기 때문에 집에와 입어보니제 체형하고는 맞지 않을 뿐더러,힙과 가슴있는 부분이 너무 야하여,다른것으로 바꾸었는데,수영장에 입고가보니 그수영복은 힙라인이 힘이너무 없어서 가운데로 몰려 수영을 하기가 너무 어색 했습니다.
르까프에 문의를 했더니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본사에 올려야 알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2주를 기다리고,매장에 가보니 같은가격으로 다른것을 사가지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산 수영복의 가격이 세일해서 47,500인데,나중에 같은가격이라고 바꿔준 수영복은 44,000이였다고 하더군여...
그것도 억울한데,저보고 수영복을 바꿀때 차액만큼 양말이라도 가지고가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저는 바꾸는 것도 미안하고해서,44,000원 선에서 사려고,아이의 티셔츠를 봤는데,세일해서 44.000이더군요.....
그런데 가격표를 버리더니,저에게 7,500원을 더내라고 하더군요...
본가격이 55,000에서 47,500원을 뺀가격인거 같더군요...
저는 남의 영업장에서 싸우기 뭐해서 돈을 지불하고 나왔지만,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디 이래서 르까프제품을 사용할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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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acgbdim(2010-10-13 오후 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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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2010-03-08 오전 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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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dhye(2010-03-05 오전 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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