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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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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너무 억울하고 죽고싶다 |
| 작성자 |
박인환 |
전자우편 |
wv123wv@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87 |
저는 2001년 처남의 친구인 최00의 꼬임에빠저 최00가 운영하는 A중고자동차 싸이트에 00지역 사업권을 독점하기로하고 1차계약을 하게되었다. 계약한지얼마안되 최00는 일이잘안되니 재계약을 하자고 하엿고 그러인해 5000만원에 00지역 온라인광고사업권과 일간지 사업권을 독점하기로 하고 5000만원과 부가세500만원을 지급하여고 이후 그리고 최00가 운영하는 싸이트가 곳잇으면 00닷컴하고 합작을 할것이니 사업권을 인수밭으려면 주식을가지고잇어야한다고 하면서 주식을 가지고잇지안으면 자기는 책임을질수가없다고 하여 협박적인 최00에의해 주식을600만원 3%을 매입하게되었다.
그후 얼마지나지안아 최00는 김00라는 사람이 A싸이트의 사장으로 오게되었다고 하여 최00는김00을 저에게소개하여고 몇일후 최00와김00는
기존의 계약은 밭아들일수없으며 재계약을하던가 아니면 법대로하라고
하면 서 최00는 형님 저한번만살려다라고 저절에나가야하니 도와달라고 하면서 3차계약을 계속적으로 유도하였고 김00는 2차계약서을 보면 계약위반에되에서는 적확히 명시가되어있지안으며 법적으로 가다라고 달라질것이없다고하면서 협박을하는들 둘이서 본인을 농락하였다
저는 법무사에 문의을해보아스나 좋치안은 확답이어고 최00에게준금액말고도 투자비융이 4000만원이넘는 이상황에게 법적인싸움을 한다는것은 자금적으로도 힘든일이었다
최00가 3번째 계약을 요구해고 3번째계약에 제일문제가되는 것은 저의회사을 법인화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법인을 설립할만한 자본이없다고하자. 최00와김00는 회사가 손익분기접에들어서서 조금여유가잇을때 법인으로 변경하라는제안을해왔으며 그러기로 계약을해다.
그후로 A회사는 점점 약속을지키지않아스면 기욱고 최00는 김00에게배신을당해다고 저에게말해왓고 이후로는 서로의 계약이 성립되질 았아고 나는 A회사앞으로 최00에게 약속한 사업에되환 서면으로 몇차례에걸처 답변을 해달라고보내스나 계약서에는 그런내용이 없다는등 이러한말만 1차례답변해왓다
너는 최00의회사인A회사의 부동상을 가압류하기위해 집달관과같이가스나 집기을전부빼돌리고책상과의자만이남아잇었다 2차로 몇일후 다시집달관과 방문하엿고 집기들이 다시들어왓있어고 컴퓨터와 기사집기들을가압류하게되었다 이후 가압류한 물품들이 다살아젓고 형사소송을 신청하여스나 무협이되었습니다
민사소송이 계속되어고 A회사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않하고 계속적으로 연기신청만을 하는것이 전부여다 그러던중 A회사측인 최00는 우리가 계약위반을 하였다고 하면서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였으면서도 법인을 설립하지안아 계약을 지속적으로 이르어지질았아다고 하여고 그러던중 1년정도지나 판사님이 교체되어고 최00는 우리가 광고영업인 영업을 하지안아다고 하면서 계약위반이라는내용으로 저을 몰아부처고 이으고 1년이 지난가운대 판결은 기각되어고 저는 항소할생각을하여스나 사기을당해 자본적으로 항소할수없는 상태에 이르러고 설사승소한다고 하더라도 A법인은 자본적으로도 변상을 해줄수없는 상태임을 알고잇었다.변호사에게 그간의 서류을 다시돌려밭아고 서류가운대에게서 최00가 답변한 내용 있어다 그중 가장 기각의 내용으로 몰아부처다는 것이 눈에띠어다 그냉용은 3명의 서명이어다 저의회사에 광고문의을 하엿으나 전화을 밭질안았다는 내용의 서명이어다 그럴일이없어다 광고문의전화번호는 퇴근시항상 휴대폰으로 착신을한 상태여고
더욱이 문제되는것은 3명은 전부 76생인것이어다 최00가 76년생이었다
이와같은 내용을 의례인에게 알리지않고 그냥 무책임하게 지나간 변화사의 자격이 의심스럽다
그후 저는 사글세20만원에살고잇으며 식생할을 할수없을정도로 도퇴되여 있는가운데 빚값아나가고잇는고 생활보호대상자도안되는 사연입니다 사글새도 5개월치밀리고 잇고요 생활기초대상자가 생활이안되는 사람에게 주는것아니가요? 식사을 2끼이상을 못먹고살아가고잇는중 최00에게 가압류가들어왓고 차무로 어이가 없는일이었다 친구의 매형에게 6100만원을 갈치사기을해로고도 그거도모잘라서 가압류까지하고.
이러게도 억울한일이 있을까요
법을 밑을수가없습니다 (재판도중 판사가교체되고)(변호사가 의례인위에굴림하고)(가압류물에 대해서 처분하였으나 무협없음) 이와같은 글을스는것은 다름이아니라.
법을 알고 법을 존경하는 법조인을 찾기위함이며.
돈없는 사람은 대한민국법을 보고많잇어야하는 상황을 아시는지요?
진정한 법으로 억울한 사람을 구원해줄사람은 없는지요?
마지막으로 돈이법위에굴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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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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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siaar(2011-05-01 오전 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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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fonowf(2011-04-24 오후 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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