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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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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단 법인 한국 분장 예술인 협회의 아트 페어 대회에서의 부당한 대우를 호소 합니다 |
| 작성자 |
이선숙 |
전자우편 |
icep35@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93 |
2003년 9월 27일 건국 대학교 새천년 회관에서 진행된 사단 법인 한국 분장 예술협회에서 주최한 제3회 아트 페어에 참가한 36번 이선숙입니다.
이번대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이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9월27일 오전9시 건국대학교 새천년회관에 도착하여 시작전 선수번호와 선수용상의를 나눠주며 주의사항 설명을 하면서 특수분장 부분에서는 규정상 폼 제작 비디오 테잎을 제출하지 않았기 대문에 대상에서 제외시키겠다고 협회 부회장님이 방송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같은 협회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서는
한달전에 미리 연락을 받았음에도 불고하고 사전에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하였고 다른 곳에서 들어서 협회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여 9월 19까지 접수 마감이었으나 23일 까지 접수를 받아 주며 27일 당일 오전 9시 까지만 비디오 테잎을 제출하면 인정하겠다고 하여 접수 이후에도 여러 차례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여 당일에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에서 제외시킨다고 하였습니다.
본 아트 페어 대회에 참가한 누구라도 당연히 대상을 희망하면서 작품디자인을 하고 일주일 밤을 세우면서 석고,유토,폼 제작,채색과정을 거치면서 비디오 촬영을 하고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협회측에서의 순간의 번복 사항으로 인해 대상 그리고 나중에는 금상에서 까지 제외 시킨다니 보지도 않고 저희의 실력을 인정 못하며 명예를 실추시키고 희망을 뭉개는 행위 입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협회측에 분명 당일 오전 9시에 제출하여도 인정하신다더니 현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고 문의 하였더니 어느 누구 한분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시지 않고 서로 다른 사람에게 미루기만 하였으며 바삐 그 자리를 피하면서 바로 즉시 회의에 들어간다거나 하지 않아 저희가 좀더 강력하게 항의를 하자 그제서야 회의에 들어간다면서 대회 시간이 30분밖에 남지 않은 11시 경에야 회의를 시작하여 기다리라고만 하여 대회에 참가하지를 못하였고 저희는 차가운 바닥에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다려도 저희를 위한 어떠한 사과나 접수비 환불 등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으셔서 저희가 세미나 현장에 가서 저희의 의견을 피력하자 사건을 조용히 무마시키고 다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으려고 조용히 하라며 윽박지르고 저쪽에 가서 얘기하자는 둥 저희를 배려하거나 생각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저희에게 반말을 하거나 심한 말을 하면서 나중에는 폭력을 행사할 듯한 행동과 언사를 삼가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저희들에게 같은 분장학원 출신이고 같은 대우를 받아 같이 의견을 피력하였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이 앉아있는 장소에서 "유영 분장학원 원장이 너희 이렇게 가르쳤어?"라는 망언을 부회장님이 마이크로 방송하여 이일과는 관련이 없는 원장 선생님의 명예까지도 실추시켰습니다.
저희가 모두 20세를 넘긴 성인 임에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나이가 본인들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제때에 대처도 해주시지 않고 무시하는 행동과 말을 하며 공권력을 행사해서 끌어 내겠다는 말을 하실수가 있는지 아직도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 분장계를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들 이시고 학원 원장님들이이시며 한국 분장 예술인 협회의 회장 ,부회장님이시고 운영이사분들이 이제 분장계에 발을 들여 놓아 앞으로도 계속 이 분장계를 걸어갈꺼며 나아가 후배들 까지 이끌어가고 육성해갈 저희들에게 이러한 행동을 하실수가 있는 것임니까?
아침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회장님이나 협회의 어느 누구하나 먼저 오셔서 말씀이나 사과, 회의 내용을 전달해 주시지 않고 현장에 있던 기자분들이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하자 그제서야 저희에게 오셔서 어떻게 어떻게 해줄까 하는 둥의 말씀을 하는 무성의한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그저 현재의 복잡한 상황을 대충 넘기려는 행동이기에 저희는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정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
그 이후로 모든 대회의 행사가 끝날때까지도 저희는 어떠한 공개적인 사과방송이라던지 앞으로 저희에게 접수비를 환불해 주거나 재료비, 정신적 위자료를 주겠다는등 어떠한 약속 조차 거론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저희가 본 아트 페어 대회 참가를 위해 일주일 동안 제때에 자지도 먹지도 않으면서 준비를 하고 대상을 희망하여 대회에 참가한 저희에게 이러한 무례한 행동을 하고 제대로 된 사과와 대처조차 하지 않는 한국 분장 예술인 협회에게 돈으로 계산 되지도 않는 저희의 노력과 작품의 가치에 대해서 배상을 받을 것이며 앞으로도 두번 다시는 저희 처럼 이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며 또한 저희가 처음 작업부터 모델을 데리고 몰드 캐스팅을 제작하고 연습을 하며 당일날 까지도 저희와 함께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있던 모델도 사과와 배상을 받아야 합니다.
도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알수 없고 공정하지 못한 한국 분장 예술인 협회는 바뀌어야하고 바뀌지 않는 다면 사라져야 합니다 .
제발 저희를 도와 주세요.
당일 날에도 저희가 그저 힘없는 개인이고 나이가 어려서 무시하는 처사를 하고 저희와 인터뷰를 했던 기자들을 불러서 식사 대접으로 무마시키려는 한국 분장 예술인 협회에게
강력한 처벌이 내려 졌으면 합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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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e(2011-12-14 오후 5:52:00)
Cool! That's a celver way of looking a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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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niixoz(2011-03-23 오전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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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wkq(2011-03-18 오후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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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uxyxe(2011-03-14 오후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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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yrgarf(2011-03-10 오후 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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