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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에 나만큼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요?
작성자	김성수	전자우편	kss0387@hanmail.net
홈페이지	http://
추천	819
지금부터 전 제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 6월 17일 저희 동네에선 폭력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술에 취해서 그길을 지나가던중 전 술이 넘 취해서 사건 현장 주변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일로 인해서.. 저랑 제친구는 누명을 쓰고 극구 부인했지만. 경찰들의 억지로 인해서. 교도소에 4개월이나 수감 되고 벌써.. 1년이 넘게 재판을 하였습니다 1심 2심 모두 무죄를 받았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지금부터 입니다 전 병역 특례중이였는데 이일로 인해서 군대를 가야한다는데... 1년 5개월 정도 특례를 한상탠데.. 내가 잘못해서 특례 해지 된것도 아닌데... 정말 군대 가야 합니까? 경찰들의 공권력때문에 무고한 시민이 이런 엄청난 피해를 입어야 합니까? 전 정말 벌써 나이도 24살인데 군대를 어떻게 갑니까.. 저에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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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만큼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요?

김성수

2003-10-16

3484

819

100자 의견 [총갯수 9개]

yshwfhj(2011-05-04 오전 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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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uzetzyqku(2011-04-03 오후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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