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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제목 : 억울합니다..
작성자	강성순	전자우편	wldus_smla@hanmail.net
홈페이지	http://
추천	952
정말 억울하고 분함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동안 제가 어머님께서 움직이지 못할때.. 제가 수건으로 몸도 닦아드리고.. 대소변도 제가 다 받아 드리고. 병원도 업고 다니고 그러고 다녔습니다..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름니다.. 어떨때는 제가 시집을 잘못왔는지도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시집을 온 이상. 모든걸 다해드리고 남부럽지않게. 다해드렸는데.. 시누이라는 딸은.. 정작 도우지는 않고.. 어머니의 재산을 가지고 마구 써대는 것 이었습니다.. 또 이제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깐.. 저보고 어머니를 죽였다는니 이상한 말을 하고.. 또 돈을 내노으라고 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밤새워서 돌봐드리고..정말 억울하고 분할수 가 없습니다.. 제 이야기를 읽으신분께서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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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강성순

2003-12-11

3466

952

100자 의견 [총갯수 7개]

faqhcbytkls(2011-03-30 오후 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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