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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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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북마산정형외과에서 뼈주사맞고장애자됨 |
| 작성자 |
이해경 |
전자우편 |
yhkyhk28@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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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우리 아저씨가 허리가 조금안좋아서 북마산 정형외과에갔다 최영복원장은 뼈주사2번만 맞으면 낫는다고 했다 1주일에 한번씩 2주일 많은 양의 주사약을 투여했지만 통증이 더 심해왔다 더 아프다고 하니 한번더 맞으면 된다고 해서 3주일째 또 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잘 걷지도 못하더니 일어나지도못하고 소변도 못봐서 패트병에 소변을 받을수밖에 없었다 할수없이 119구급차를 불러서 큰병원으로가서 5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다. 간호사께서 물렁뼈가 터져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온거고 보철물 3개로 척추를 고정하였다고 하였다. 그러지 않으면 설수도 없다는 거였다. 자기들 잘못을 인정하고 수술비와 입원비로 600만원을 줘서 받았지만 5급장애인에다가 다리와 발에 마비증세가 자주오고 요도통증에다가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평상 달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해서 북마산정형외과에 전화를 해서 생각을 좀 해달라고 하니 법대로하라는 말만하고 전화를 끊어버려서 할수없이 변호사선임을 해서 2년동안 재판을 해서 명백한 의료사고임을 입증 했지만 마지막 판사님이 바뀌면서 기각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져서 역시 서민은 의료사고 이긴다는건 힘들다는 생각을해 불편한몸을 이끌고 우리 아저씨가 그 병원앞으로 가서 시위를 하던도중 북마산정형외과에서 비디오촬령을해서 구속하게 만들고 검찰조사에서 우리 아저씨가 600만원을 강취했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해 우리를 더욱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억할합니다. 저는 식당일을다니며 애둘을 키우고 있읍니다. 애들은 아빠가 어디 갔냐고 물어보면 핑계만 댈뿐 아무 말도 못하고 제가 하루라도 일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라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난감합니다. 우리 아저씨는 국선변호사님을 통해서 모든걸 마무리 지으면 된다고 하지만 사는게 사는게 아닐정도로 힘듭니다. 회원님들께나마 이글을 띄웁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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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ctile_dysfunction(2016-09-23 오후 9:01:00)
Ingredient Could Benefit Cancer Patients» Why Do You Need a Prescription for erectile dys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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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lkftg(2011-02-21 오전 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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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nzyv(2011-02-17 오후 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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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ucsguplp(2011-02-06 오전 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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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yotnbvwz(2011-02-02 오후 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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