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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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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 아버지의 처절한 몸부림인데요.. |
| 작성자 |
김미화 |
전자우편 |
artoilet95@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1189 |
안녕하세요.뭔저죄송하지만..새해복많이받으시길바랍니다.
이글을읽고너무마음아픈사람인데요..저희집에서도그런비슷한일이있었어요그래서언니를잃었고집안은엉망이네요벌써2년넘어3년다되어가네요이제좀안정이되어가지만..넘억울해자다가도숨이막히지경인데..언젠간똑같이벌을받지않을까생각이드네요.그렇게기도하기도하구요..뭐라말씀드려도위로가안될줄은알지만..주님을믿고언젠가진실이밝혀질거라기도하시구요..힘내시구요.아버님이라도건강하세요.그래야아드님지키실수있잖아요.하나님은진실을알고계세요.기도하세요.꼭들어주실거예요.
눈물이나네요..저도기도하겠습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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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ie(2011-07-21 오후 9:57:00)
You cuoldn't pay me to ignore the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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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mifaqe(2011-06-02 오후 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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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kutw(2011-05-24 오후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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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bvjzj(2011-05-12 오전 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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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rtsmdqk(2011-03-03 오전 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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