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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억울한 이혼...
 작성자  강수경  전자우편  Gray0214@hotmail.com
 홈페이지  http://
 추천  805
전 결혼한지 3개월이 안되었어여..
하지만 결혼을 하고싶지 않아서 전부터 결혼을 미루자고 했져.. 느낌이 좀 안좋아서여.. 그래도 부모님을 생각해서 결혼을 하니..
경제력도 없고 마마보이에 부부문제까지 엄마에게 말하고..
헤어지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놔주질 않더군여..
그러더니.. 많은 대화속에 헤어지는걸 결정하고 위자료겸해서 아파트를 전세에 놔서 그돈중 많이도 아닌 천오백을 가져가라고 하고 계속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더군여..
전 그래서 그말을 믿고 집을 내놓고 계약금을 이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시댁식구들이 들이 닥치더니 제가 그사람 도장을 도용하고 신랑의 허락도 없이 집을 내놓고 돈을 챙겼다는겁니다..
그사람이 도장이 지금 없다며 새로 파라고 해서 파고 시간이 없다고해서 저보고 계약을 하라고하더니.. 알고보니 저를 이용한거였어여..
계약하는날 집등기도 그집사위이름으로 이전하고 시댁식구에게 그사람이 하라고해서 한거라고 말했더니 저를 계획적인 사기꾼으로 몰더군여..
신랑이 와서 물어보라고 하고 신랑이 왔는데 그사람하는말이.. 자기는 그런 사실도 몰랐고 도장도 모른다고 잡아때는겁니다..
전 이틀동안 시댁식구에게 시달리고 계약했던분께 무릅을 꿃고 사정해서 돈을 돌려드렸는데.. 지금까지도 제가 사기친거라고 계획적으로 돈을 빼돌리려 한거라며 난리였어여..
지금은 위자료한푼도 못받고 쫒겨나게 생겼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저를 어쩌겠다고 난리고 ..
이런 억울한 일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이번일로 전 사람을 믿는게 얼마나 바보스러운건지 깨달았습니다..
이건 이별이야기라고 할수도 없지만 그래도 이별을 하긴하는거니까 글을 올립니다..
여자분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이렇게 여자 등치고 억울하게 쫒겨나는 일이 없도록..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지만 전 부모님때문에 지금 참고 있습니다..
산다는게 정말 억울하고 싫어질만큼 전 너무마 큰 배신을 당했어여..
그일이 있기전날까지도 신랑과 드라이브도 하구 집보러다니느라 힘들었다며 다리까지 주물러주고 그러던 사람이 한나절사이에 이렇게 될줄이야... 모두 같이 계획한일이었던거져....
저하나 죽이려구여..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발뻣고 산다는게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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