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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여 관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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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군대에서 성추행 당한 이후로 저에게 초심리학적 현상이 일어납니다. |
| 작성자 |
박민교 |
전자우편 |
papepopo2003@naver.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74 |
저는 익산에 사는 24살에 청년입니다.
저는 이제 막 제대를 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러나 아직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힘든 날날을 겪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저는 2001년도 7월에 군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후 논산 훈련소에서 8주간에 훈련을 마치고 아쉬움을 나누며 동기들과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화학병 주특기를 받아 상무대에서 교육을 받게 되엇지요. 그 때까지만 해도 저는 동기들이나 전우들과의 어떻한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대 배치를 받고 난 이후에 저는 무척이나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고교시절 가정의 일로 가출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2번에 가출을 하는동안 저는 양어장 염전 모텔 과일 장사 세차장 등 안해 본 일들이 없었고 가출한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뿐이었습니다.
당연히 친구들과의 만남은 없었습니다..
입대전 정말 가까운 친구들을 만난것 이외에는 업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군대에 대한 아무런것도 알지 못한체 군에 가게 되었죠.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특기가 운전병인 저보다 한달 느린 후임병과 함께 같은 소대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런데 이 후임은 저보다 한살이 많았습니다. 뭐 군대에서 문제시 될걸 없었지만 저보다 크고 나이도 많았죠.
그러다 보니 저연히 저를 무시했고 반말하는 후임에게 그러지 말라거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지만 그 후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병장때 두고 봅시다."
저는 몹시 기분이 좋지 안았습니다.
당시 저희 부대는 선임병이 우측에 스는것이 원칙이었고 관습이었는데 이 후임병은 항상 선임병이 없이 신병끼리 빨리 먼저 나와있는 경우에는 항상 우측에 서 있는것입니다.
저는 덩치는 작았지만 선임이기에 거친 말로 나무랬습니다.
그러자 얼굴을 흔들며 뭐라고 말입니까? 라고 한느것입니다.
그것이 시작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매일 갈굼을 당했고 근무자 신고 나가기 전에는 항상 엉뚱한 질문으로 저를 갈구고는 실수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피곤하였습니다.
신병때도 그렇지 않았는데 몸이갈수록 야위는것이었습니다.
근무 갔다 오고나서 자다가 깨는 순간이면 항상 이 후임병이 이를 갈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같이 고생한느 후임병에게 이를 간다고 뭐라고 할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선임병들이 있는 내무반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그것이 괴롭힘에 시작일줄은 몰랐습니다.
당시에는 그러다 드디어 일이 터졋습니다.
한 후임병에 소원 수리로 인해
대대 전체 계급이 낮은 병들은 모두 헌병대의 조사를 받았고 저는 거기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 이러한 조사는 신병들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한다 였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당시만 해도 신병으로 들어가면 가르치는 것이 바로 장교는 적이다 입니다.
소원 수리 쓰는 병은 바로 왕따를 당하거나 정신적 갈굼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병들은 알아도 쓰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누명을 쓴것입니다.
근무자 신고때 제가 실수를 하자 상병 허정태가 저에게 약간의 가혹행위를 한 것을 보고는 제가 소원수리를 냈다거 말한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가 아니라 제 밑에 있던 주특기인 다른 후임병 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영창 10일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을 영창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저는 영창 생활을 하고 자대로 가자 이제는 후임 변봉준은 저를 완전히 개보듯이 했습니다.
또한 저는 밤마다 누군가가 성기를 만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성기를 만지는듯해서 일어나면 항상 옆에는 후임병이 이를 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결국 저는 상병때 가서야 제가 왜 그렇게 피곤해 했는지 알았습니다.
저는 저의 선임병의 선임병 의 도움으로 자격증 시험을 볼수 있는 파견을 나가게 되었는데 필기는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휴가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일병 4개월에 나가는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휴가를 복귀 한후 실기를 보러가려면 실기 책을 준비해야 하나 준비하지 못하고 행정실에서는 실기 시험이 있다는 말을 주말이 지난 2일전에나 알려주는것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또 다시 필기 책을 들고 실기 시험 공부를 하러 가야만 했습니다.
그 주어지는 2주동안 그 두꺼운 책을 다 외운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 합니다.
다만 문제만을 보고 외워야 하는 실정에서 책을 준비 하지 못한 저는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결국 저는 준비도 ㄷ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대로 복귀했고 시험을 보러가야 하나 당시 저희 중대가 유격 훈련을 나가자 저는 시험에 나갓던 저희중대 다른 선임병 둘과 함께 2중대 막사에서 자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치욕스런일을 겪어야 했습니다.
자다가 갑자기 저는 몸을 움찔 느끼며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눈을 잠시 떴을땐 바로옆에 자던 선임병이 저를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돌아누워 자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치욕을 겪고 2중대가 모두 보는 앞에서 샤워실에서 속옷을 갈아 입고 셔워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시험을 보어 갔습니다.
집에서 1일 묵은후 대전에서 시험을 보았지만 될수 업ㅆ었던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를 성추행 하도 있었던 것을.
후임병이 왜 매일 밤마다 제가 깰때마다 이를 갈고 있었는지.
그리고 제가 이동병때 제대하던 어느 말련 병장고참도 생각납니다.
동기들은 항상 그 고참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자지 아프다매 어 누가 만지는것 같다매"
그러는것이었습니다.
그 고참의 성격을 본다면 굉장히 감상적이고 후임들에게 잘해주고 얼굴이 굉장히 잘생긴 사람 이었습니다.
약간에 느끼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이 것이 저만은 아닐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어느날 저는 보았습니다.
제가 불침번을 보는동안 3소대에서는 한 후임이 선임병을 깨우더니 이를 갈기 시작하는것이었습니다.
그 후임은
수송부 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군대에서의 비윤리적 행위들을 보았습니다.
그런 행동이 나탄나는 이유는 바로 주특기는 내무실에 대분분 있기 때문에 내문실에서 많은 일을 하고 힘을 가집니다.
그런데 수송부는 수송부에만 있기 때문에 내무실에 많은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송부는 힘을 가지려면 주특기를 시다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괴롭혔죠. 체격으로 겁을 주거나 알게 모르게 괴롭리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저도 일병때부터 성추행을 당해 온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곳에 가라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라 저곳에서 이곳으로 가라 라는 식으로 매일 뺑뱅이를 당했고 어리버리 하게 만들기 시잣했죠.
그리고 밤이면 매일 같이 저의 성기를 만지고 실기 시험 이후에는 사정 까지 시키기 시켰습니다.
저는 정신적 충격을 받고 이상한 모습을 보이자 고참들은 달래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였습니다.
또다시 성추행은 시작했고
제가 휴가 가기전 1주일 동안에 저는 무료 4번이나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몽정을 한다고 소문을 냈죠.
저는 정말 화가 치밀었습니다.
억울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임병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고 되 갚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수송부 고참들의 의해서 저는 더욱 괴로워 졌습니다.
저는 밤마다 피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잠자는것이 무서웠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점점 계급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비흡연자로 상병이 되어서도 빨래 관물이나 하는 셍활을 하며 화를 삼켰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한 후임병에게서
"장가 못갈거 같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저의 생각이 남들에게 들리는가 하면 혹은 남의 생각이 들리기도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굉장히 놀라고 당혹스러웟지만 그동안에 참았던 분들을 생각으로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왜 성기를 만지냐며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환청이나 환각으로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부대에서 다 알만큼 저의 이러한 현상은 확실한것이었습니다.
저는 끊임없는 성 추행을 당했고.
사정 시키까지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매일 성기를 만지라고 했지만 제가 이러한 현상을 보이자 중대에서는 욕구불만으로 생각했고 소문이 나는것을 강압적으로 막았으며 사정을 시키는것이었습니다.
군생활을 안하려고 한다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이유를 만들고 나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저는 더이상 억울하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해를 하려 했지만 이미 칼이나 날카로운 것은 다 중대에서 가져간 상황이라 저는 면도칼을 부시어 가지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손목에 칼을 데었습니다.
그런데 약간은 죽음에 애해 무서워지기도 하더군요.
저는 근무시간에 불참하던 저를 찾다 발견하고는 병원 이송후에 중대장님과의 면담이 있었죠.
그런데..그 면담은,...이렇습니다..
중대장" 너 왜 자해를 했어"
저" 이 후임병이 성기를 자꾸 만집니다..그리고 밤마다 저를 깨운후에 이를 갈고 자는 척을 합니다."
그러자 중대장은.
" 변봉준 너 왜 성기 만졋어 "
변봉준 " 안 만졋습니다." 그러면
중대장님은 저에게
" 안만졋다는데 "
저 "만졋습니다 "
중대장님 " 만졋다잔아 "
변봉준 " 안만졋습니다 "
계속 이런식의 어이 없는 질문이 오가고 변봉준을 다시 돌려 보내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멸달 뒤.....그 당시 중대장님은 정보부로 가시고..
중대장님의 중하교 동창이자 입대 동기인 장교분이 중대장님으로 오셧죠.
그리고 저는 정신병원으로 이송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십차례에 성 농락을 당헀고 그것은 잠자리에 들었을때 증거 없이 이루어 졌습니다 저는 수십차례에 사정을 했고.
저는 더욱더 복 마치기 시작했습니다.
담당 군의관은 저를 버릇을 고친다며 말했지만 저를 괴홉히던 환우는 우대를 받으며 화장품 잡지 책까지 받으며 저를 더욱더 확가 나게 했습니다.
저는 정말 억욿 했습니다.
돈있고 빽 있으면 한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고 느겼습니다.
저에게는 어차피 저런 애는 이라고 했고
저의 생각을 들리는 현상을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어씁니다.
저희집은 가난하여 누구에게 부탁해볼 요량도 빽도 없었습니다.
그때처럼 부모가 원망스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 후 자대로 다시 복귀하고는 이제는 더욱더 심한 괴롭힘이
시작 됬습니다.
잇몸에 상처를 내어 피를 입에 고이게 하거나 새벽 3시면 깨우고 귀신에 들렸다고 하눈둥 완벽한 치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죽이려고 했죠.
눈에는 수송부에서만 쓰이는 윤활유라고 들었습니다 타중대 원들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것을 저에게 먹이고 눈에 뿌렸지만
저는 대응을 할수 없었습니다.
일직 사관 소대장 혹은 중대장님 마저도 저를 도와주지 않으셧기 때문입니다.
그의 배경에는 기독교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병원마다 기독교에 관련되 병원이었고 기독교 목사이자 장교들의 힘이 미쳤으니까요.
저는 탈영까지 하였고.
매일 같이 시달림에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자 했지만 다시 자수 하여 영창으로 갔으며 그 후 병원에서는 저를 완존히 싸이코로 취급하며 저를 대했습니다, 그리고 괴롭힘은 계속 됬고.
엑스 검사 결과 저의 어느 부위가 검은 색으로 나온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물론 비흡연자이지만 병원에서는 당시 답답함과 힘겨움에 3갑정도를 피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담패를 피웠냐 라고 질문을 받을 경우는 아니였음에도 저는 그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셈타올이라는 약품을
먹였습니다.
저는 아침마다 그것을 토하려 했지만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저를 괴롭히며 정신병원에서 무서운 공포 영화를보여주기 조차 했습니다.
제목은..." 하얀방 "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공포물이나 잔인한 영화를 보여줫죠.
저에게 자살하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지금도 저는 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주변에서도 저를 괴롭히며 자살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도 억울하여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저는 제대 이후에 속이 불편하여 병원에 갔는데 진단명은
위염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빈맥이라는 진단을 받았죠.
아직도 이 변봉준이라는 후임병은 자신이 성추행을 했단느 사실이 저의 생각이 남에게 들리는 현상에 의해서 알려 지게 될까봐 그것이 두려워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성추행을 이 변봉준 모두들 기억해 주심시오
고향은 충주라고 합니다.
저는 24살에 나이입니다...
위암으로 발전 했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 이 초심리학적 현상으로 인해 주위에서는 신이 들렸다 말을 못해서 그런다 란느 말이 있는데 저는 정마 ㄹ억울합니다.
그렇게 군대에서 고통과 괴롭힘을 당하는 동안 저는 저의 통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무었보다 저는 강박장애로 진단 받았음에도 의사가 아닌 복무 부적응르로 제대를 하였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강작장애면 의사가 당연한데 복무 부적응이라니 말입니다.
그것은 큰 차이 가 있습니다.
복무 부적응은 민방위를 나가는 반면 의사가는 나가지 않습니다.
강박 장애 환자가 민방위에 나가야 합니까?
아마 아닐겁니다.
저는 그리고 3번에 영창으로 인해 육교를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검사에게 육교를 가겠다고 했지만 저의 의도와는 달리 저는 석방ㅇ 되어 자대로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또 괴롭힘 당했죠 그리도는 어니날 갑자기 재대라며 저를 보내더군요.
아~정말 생각만 해도 이가 갈리고 화가 치밀어 옵니다.
저는 정신병원에서 정신 나간 환자도 버티기 힘든 진정제를 먹어야 했습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그걸 먹었으니 어떻겠습니까?
밥은 3 수저를 먹지 못했고 몸은 항상 불안해 하여 창박을 바라 보았지만 창박도 보지 말라 하였고.
환자들에게 걸레질을 시키고.
아침마다 애국가와 국민체조를 시키고 불안하다고 하면
여지 없이 침상위에서 올라가 움직임 없이 침상 대기를 시킵니다.
대기는 약 8일 동안 앞만 보며 지냈고
벌로는 길게는 3일 짧겐느 1일을 세우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저는 지쳐 갔습니다...
그리고 3월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독방에 가두어 놓고는 히타를 키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갈증에 숨이 넘어갈것 같앗습니다.
그리고 물을 달라 하자 근무병은 이렇게 말해습니다.
" 마니 마시지마 마니 마시면 수분 탈수증 걸린다 " 라고.
수분 탈수증이 뭔지 저는 몰랏지만 나중에야 알앗습니다.
물을 계속 해서 마시게 되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왜 햇을까요?
지금도 저를 따라 다니며 괴롭히는데 어떻게 이 한을 씻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지금도 가슴이 맺혀 옵니다..
저에 생각이 들린 다는것을 이용 저를 약올려 자살하게 하게 만들어 주겟다며 저를 겁박 하는데 이 글을 보시분은...변봉준이라는 이름을 꼭 기억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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